nba 포틀랜드의 브랜든 로이 인터뷰

nba 플레이오프 시즌입니다.


1라운드 포틀랜드와 댈러스의 1차전을 보고 댈러스가 쉽게 가져가겠구나 했죠..


그리고 챙겨보진 않았는데,


2-1로 댈러스가 앞서가던 4차전에서 브랜든 로이가 대박을 냈습니다.


이 선수가 잘나갈때 아마 nba를 안봤던것 같은데,


올스타 선정도 되고, 포틀랜드 프랜차이즈 미래로 생각되던 선수인듯 합니다.


지금은 부상으로 두 무릎에 연골이 없는 몸상태구요. 연골 없이 어떻게 농구를 하는지 신기합니다만...



아무튼, 4쿼터에 야투 9개 시도중 8개를 성공시키면서 18점을 몰아넣는 로이의 활약에 승리를 했네요.


대역전이었던듯...




뭐라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다시 이정도로 플레이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날을 평생 기억할것 같다."

 

이러는것 같습니다.

 

 

5차전을 포틀랜드가 져서 한번 더지면 탈락인데 다음 포틀랜드 경기는 좀 챙겨봐야겠습니다. 

    • 저도 조던 시대 이후로 처음 플레이오프를 보고 있는데 무척 재미있네요
      동부는 앞으로 강팀들의 대결이 기대되고 서부는 벌써 하위팀들이 상위팀을 제압하네요
      올해 누가 우승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그렇게 쉽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


    • 로이는 이 경기가 또 대박이죠.

      코비,웨이드 이후 최고 슈가가 될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선수로는 앞으로 1~2년 밖에 안 남았다는 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 농덕후 소환글이군요. 시리즈는 댈러스3-2포틀랜드로 위기지만, 로즈가든에서의 로이는 역시 남다르기에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력상으로도 포틀랜드가 밀릴게 없다고 보지만 로이는 사실상 로또나 마찬가지라 그날 컨디션이 팀의 승패를 좌지우지할 가능성이 높죠. 로이가 컨디션이 안좋으면 실상 로이보다는 밀러가 팀을 지휘하는게 더 낫거든요. 하지만 밀러와 로이는 이미 사이가 안좋다수준을 넘은 관계라 (로이왈 "밀러나 나 둘 중 하나 트레이드하셈!")4차전도 사실 버리려던 게임을 로이가 뒤집은 것이지 로이가 게임을 뒤집어 줄 것으로 기대한 맥밀란의 기용은 아니었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그래도 로이가 한건 해주었기 때문에 한 번 더라는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죠.(후훗) 1라운드 가장 박터지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팀의 승부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결론은 보스턴 GO! (응?)
    • 감동// 동부도 전통의 강호들이 강해지고 서부는 서부대로 재밌고, 재밌네요. 멤피스도 샌안토니오를 몰아붙이고 있는걸 보면...

      듀라셀// 저런슛이 들어가는군요;; 안타깝네요. 농구라는 스포츠가 위험도에서 꽤 높다고 하더군요..

      미남정군// 몰랐는데, 밀러랑 사이가 안좋군요;; 넵, 팬 입장에서는 드라마를 한번 더 보고싶네요 ㅎㅎ.

      역시 보스턴 플레이오프 올라오면 강한것 같습니다. 팀이 짜임새가 있어서..
    • 브랜든 로이는 이번 시즌이 사실상 시즌 아웃이었는데 저정도 경기하는 것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 NBA 플레이오프는 참 재미있네요. 미국 내 플레이오프 시청률도 조단 시대 이후로 가장 높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가장 기대되는 시리즈는 동부 준결승 보스턴 VS 마이애미(유력)...
    • Dax // 그정도 부상을 안고 저런 경기를 하는게 대단합니다. 이번 플레이오프가 유독 재밌는 볼거리가 많아진것 같네요. 뉴욕도 팀이 달라지고, 빅3 마이애미의 첫플레이오프에..

      시카고가 잘되길 바라지만, 경기 자체는 보스턴 vs 마이애미가 훨씬 재밌을것 같네요.
    • 이번 시리즈 폴이 레이커스 잡으면 (말그대로 호넷츠가 아니라 폴입니다 폴!) 걍 다 묻힐듯합니다
      폴에 의한 폴을 위한 플레이오프가 될거 같아요

      아 내일 호넷츠와 레이커스 경기 정말 기대됩니다!

      BEAT LA!

      그리고 필리 한번만 더 이겨주라 ㅠ
    • 아 오늘은 브랜든 로이 일명 '로대협'이군요. 무릎부상이 대학때부터 있었고, 프로와서도 매번 메디컬 테스트에서도 간당간당해서 롱런할까
      싶던 찰나에 대형 장기 계약을 해버려서 '오 괜찮은가 ' 싶더니 올해부터 바로 버로우(까진 아니지만)... 잘못하면 길버트 아레나스나 라샤드 루이스 같은 대형 먹튀로 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마인드는 상당히 훌륭하고, 원래 피지컬한 플레이어는 아니었으니 다른 방식으로 스마트하게 플레이하면 올해의 컴백상은 받을 겁니다만..문제는 대형 장기계약이죠...

      사족 : 참...연골없이 플레이하는 선수는 생각보다 여럿인것 같습니다. 샌안토니오의 드후안 블레어도 사실상 연골이 없다고 하고, 전에 sbs에서 뛰던 주니어 버로우도 연골이 없었다죵
    • 보이저1호 // 피셔의 혼까지 훔치고 있는 폴이군요. 그 시리즈도 보고싶네요. 필리 한번 더 이겨달라!
    • i don't care// 부상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군요. 대형 장기계약이 있으니 포틀랜드로서는 좀 난감하게 되겠네요.

      의외로 연골없이 뛰는 선수가 좀 있군요.
      • 로대협 ㅠㅠ



        원래대로라면 그렉오든,알드리지,로이 셋이서 nba를 휩쓰는 시나리오였지만 부상으로 초유망주 두명이 이미 선수생명이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라...
    • i don't care // 브랜든 로이는 그래도 마인드라도 좋죠 상징성도 겸비하고 있고 키 식스맨으로라도 살아남을거 같아요, 그런데 길버트 아레나스.. 한숨밖에 안나오는군요.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먹튀소리까지 듣게 되었는지 참.
    • 달비 / 아레나스는 잘되면 정대만, 잘못되면 김진우 케이스처럼 될 것 같습니다만..대학때부터 오기는 알아주는 선수였고(등번호 0번을 단 이유가..자기가 nba 간다고 말한 사람의 숫자를 알려주고 싶어서였다던가요), 올랜도로 가기전엔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줫으니(적어도 스탯은..) 심기일전하면 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