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비밀과 거짓말

전 할리우드 사람들의 대국민 사기에 대해 몇 가지 압니다. 사실 할리우드 정도면 대지구 사기인가요. 두 가지만 이야기 하죠.


우선 로레타 영. 이 사람은 첫 번째 이혼 후에 클라크 게이블과 잠시 놀았습니다. 그러다 덜컥 임신해버렸죠. 영은 영국으로 날아가 몰래 아기를 낳고 아기를 고아원에 보냈습니다. 19개월이 지나자 그 아이를 다시 입양해서 딸로 삼았죠. 아기는 게이블처럼 커다란 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영은 언제나 딸에게 보넷을 씌웠고 7살 때 성형수술을 시켰지요. 딸이 자서전을 내기 전까지 이 사실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할리우드의 많은 동성애자 배우들은 스튜디오의 강요에 못 이겨 대지구 사기를 쳐야 했지요. 대표적인 예가 록 허드슨. 이 사람은 자기 에이전트의 비서인 필리스 게이츠와 결혼했다가 3년 뒤에 이혼했는데, 이게 쇼라는 건 모두가 알았죠. 근데 필리스 게이츠 역시 동성애자였다는 이야기가 돕니다. 게이츠는 그 뒤로 재혼하지 않았지요.


몇 가지 이야기들이 더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신빙성을 확신할 수 없는 것들이 많죠. 예를 들어서 클라크 게이블이 뺑소니 사고를 냈는데, 스튜디오가 커버했다는 도시 전설이 있죠. 캐서린 헵번과 스펜서 트레이시의 관계가 그들의 동성애를 커버하기 위한 쇼였다는 이야기도 있고...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아시나요.

    • 비밀이랄 것도 없고 딱히 거짓말이랄 것도 없긴 한데 모 우결 부부에 대해 좀 알아요.
    • 하긴 저도 모 연예인들이 그리 밝히고 싶지 않을 법한 이야기를 몇 개 알아요. 하지만 그 이야기는 그냥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고...
    • 저도 모 우결 부부에 대해 들은 말이 있습니다. 신빙성은 뭐.
    • morcheeba ,루아™/아~전 우결을 즐겨보는데 무슨 소문이 있었나요?
    • 주워들은게 하나있긴한데 말하긴 좀 그렇네요.<--얘기해놓고보니 뭔가 전형적인-_-;..
    • 갑자기 트위슽 김과 송승복 군 생각이..
    • 제목 보니까 티모시스폴 생각나네요 '마침내 말했군! 세상이 두쪽나지도 않네!' 마지막이 대사가 '이게 바로 사는거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서태지 기분이 그럴듯
    • 알베르토//별건 아닌데 말씀드리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 캐서린 헵번 스텐서 트레이시 이야기는 들어본거 같아요.
      로레타 영 대단한 사람이군요.
    • 장국영은 동성애자인게 맞는건가요 아무도 모르고 그냥 죽은건지
    • 이런식으로 썰을 풀다가 누군가를 아웃팅시켜버리는건 아닐까요?
    • 저 대박 좀 알아요. 입이 정말 미칠듯이 근질근질거리지만 함구하겠다고 한 약속이 있으니..그냥 대박을 안다는 말만 부질없이 하겠습니다 흐윽ㅠ
    • 우결이 무슨 이야기인지 좀 흥미있지만;; 아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마음 심리가 스포츠신문을 흥하게 하는가..ㅜㅜ
    • sm 가수들에 대한 두 가지 알아요...하나는 작년에도 기사화됐었던 것 같고 다른 하나는 여전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더라구요.
      저 역시 함구하기로 하였기에ㅠㅠ근질근질하지만 쓸 수가 없네요,,,
    • 뭐 듀게에도 스포츠 신문 기자들이 들락거리는건 주지의 사실이므로 현역 국내 연예인 관련 얘기들은 좀 조심할 필요가 있겠고요
      전 허리우드 배우들 얘기 소스는 어찌들 얻으시는 건지 궁금해요.
      로레타 영 얘기는 참 충격적이네요. 자기 땜에 태어난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고아원행에 성형까지 받아야 했는지..ㅠㅠ
    • 그래도 끝까지 자식 외면하지 않고 두 살이 채 되기도 전에 데려와서 키웠네요. 아무튼 다행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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