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무서워서 못 타겠는데요..

조금전 KBS에서 한 시사 프로그램(?)을 봤는데..

농협사태도 그렇고 KTX 탈선 사고도 그렇고...

다들 비슷한 원인인 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우리나라 사회 전체가 그런 것 같아요..

일은 늘어나고 직원은 줄어들고

어떻게 해서건 결과만 좋으면 끝이고..

편법을 동원해서 해결해야 하고..


어쨌거나 수익을 극대화 하고 비용을 줄이려고 혈안이 되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점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KTX도 각하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 이야기도 나오던데..

(직원 인터뷰에서..  이년 전부터 심해졌다고..)

쩝..


아무튼 문제가 생겨도 미봉책에 급급하고 전체적으로 문제가 누적되고 있는 느낌이라

왠만하면 KTX 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토요일에 하루종일 분당선탔는데 낮에 탈선사고있었다는 뉴스보고 좀 무서웠지라..

      저 지금 일하는거만해도 산업전반에 걸친거같아요

      여기도 일은많은데 인원이 항상 모자라거든요.. 대우가 안좋으니까요..일본에서는 좋은편인 직업이라든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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