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사직서 내려구요.

혹, 마음 변할까봐 엄마한테는 오늘 내고 왔다고 거짓말 했네요.

 

약2년간 다니면서 혼자서 속앓이 참 많이 한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면 누군들 속앓이 안하겠냐만은 저는 다니면서 참 혼자 많이 일적으로 외롭고

그리고 열심히 했지만 인정하나 못받고 했네요.

 

이런 저런 자세한 이야기들이 있지만은 괜히 남 뒷담화 되는거 같아 적지 않으려구요.

 

기분은 후련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암튼 복잡하고 우울하네요.

에효.....

 

    • 시원섭섭이네요 기운내세요.
    • 시원섭섭..은 회이크고 무지 시원하실거같습니다
    • 섭섭은 월급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ㅎㅎ 암튼 우울하네요 땅파고기어들어가고 싶은 심정 ..
    • 쉬면서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 다 푸시고 새 직장에서는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 힘 내세요. 더 좋은 직장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저도 연초에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말 그대로 푹 쉬었습니다.
      이직 후 일할 힘을 많이 얻었죠.
      푹 잘 쉬셔서 충전 잘 하세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 힘내세요~ 좀더 잘 맞는 직장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저도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참 외로웠는데(일도 안맞았고) 그만둘때도 기분이 참 안좋았거든요.. 윗분말씀처럼 좀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기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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