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소설에 대한 질문이에요

수업 시간에 조별로 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형식 분량에 상관없이 기존의 예술작품을 각색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저희 조에서는 소설을 읽고 그와 어울리는 이미지를 띄우고 음악을 깔 예정입니다 교수님이 뮤지컬 캣츠 음악감독을 하셨던지라 음악을 선곡하는데도 굉장히 조심스러워져요 우어 소설을 선정해야 하는데 조원들에게 김애란이나 박민규의 소설과 어울리는 음악과 이미지가 꽤 있을거라고 하면서 추천했는데 김애란 박민규 보다는 다른 수강생들에게 더 익숙한 작가의 작품이 나을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대학생들에게 김애란이나 박민규보다 더 친숙하고 대중적인 작가의 작품 중 음악과 이미지를 삽입하여 발표하기에 좋은 작품이 무엇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 아이폰으로 작성했더니 엔터가 안먹히네요 이상하네요...
      읽기 불편하실텐데 죄송합니다ㅜㅠ
    • 현 시점에서 (일반적인)대학생들에게 김애란 , 박민규 보다 더 익숙한 작가라면
      하루키와 김연수, 김영하 밖에 없을 겁니다.
    • 아니면 베르나르 베르베르나 해리 포터처럼 해외 베스트셀러 작품도 있지요.(음악과 이미지가 어울릴지는 둘째쳐도)
    • 작가쪽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작품쪽으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아멜리 노통의 작품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만화로 봤을 확률이 높은 사랑의 파괴를 고르는 거죠.
    • 누구나 아는 작가라면 신경숙도 괜찮을것 같아요. <풍금이 있던 자리> 같은 경우엔 음악 선정도 무난한 것 같구요.
    • 동시대 작가 아니면 다 아는 작가들이야 쌓이고 쌓였삼;
    • philtrum님 말처럼 옛날 국어교과서에 나왔던 작품을 하면 모두가 다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장마라든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맞나?)라든지, 봄봄이라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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