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웃음소리의 고객센터 직원

택배로 물건이 와야 되는데 오질 않고, 배송은 완료 상태로 떠서 쇼핑몰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몇시간 기다렸는데



상품을 배송업체로 보낸 업체에 전화했다가 저에게 전화한다면서


"출고는 된것 같습니다" 배송업체에 전화해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더군요.



30분 정도 뒤에 전화가 왔는데, 설명을 하면서 웃습니다.


웃기만 하고 싶은데 고객상담 전화라서 설명을 해가면서 웃더군요. 기분 좋게...



배송 오는 시간에 전화가 안되서 주변 세탁소에 맡기고 갔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엄청 재밌다는 듯이 웃으시더군요.



그렇게 재밌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화가 나면 웃는 사람도 있지만 상담원이 화날 이유도 없을것 같고..


아무튼 별로 재미 없는 얘기에 그렇게 웃고 있는 여자사람과 통화를 하니 왠지 기분이 좋더군요.

    • 두근거리는 이야기군요
    • 리프레쉬// 그랬네요. 이유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두근거리던..
    • 그게 요즘 유행?인 데헷 데헷 거리는 웃음 아닌가요?
      통신사들 (특히 LGT) 고객센터에서 전화 상담원들이 하는거
    • 울라숑// 데헷 데헷 거리는건 아니었어요. 그런 상담원은 많이 봤죠. "고객님 뎃행~" 좀 일부러 웃는건 많이 봤는데, 이번 웃음은 그냥 웃는 웃음이었죠. "세탁소에 맡겨놓았데요"라고 설명하기 시작하면서부터 "ㅎㅎㅎ" 거리시더군요. 웃는걸 억지로 참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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