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사무자동화가 사무실에서 종이를 없애버릴꺼라는 섣부른 예측이 있었죠.

사무실은 한군데밖에 안다녀봐서 모르겠는데 학교생활에서는 완전 거꾸로네요.

인터넷으로 자료를 쉽게 찾을수록 종이가 많이 필요해요....

 

한국어로 된건 그나마 모니터로 읽겠는데.. 모니터로 영문논문 읽으려니 완전 토할 것 같습니다ㅠㅠ

출력을 하면 훨씬 나을 것 같기는 한데 한번 읽고 줄 찍찍 긋고 몇군데만 뽑아쓰기 위해 오십육십페이지를 출력하기에는 아마존의 나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아니 그 전에 잉크가 없군요

    • 전 요새 종이를 거의 안 써요. 전자책이나 아이패드는 시도해보셨나요.
    • 우선 아이패드를 쓰기에는 재정이 조금 무리되는군요.



      사실 진정한 문제는 종이로 뽑아야만 모든 전자기기의 전원을 끄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 킨들DX 어떠세요? 밑줄 긋고 여백에 메모해가며 보고 또 볼 논문이 아닌 1~2회독하고 땡칠 문서라면 전자책이 확실히 편해요.
    • 전에도 어떤분이 게시판에 올리셨는데 갈수록 종이가 더 많이 필요해요.
      이젠 모든게 문서화 되더군요.
    • 요즘 제지들 펄프용 나무를 따로 심어서 생산하는걸로 압니다. 그러니 아마존 걱정은 안하도 되실것 같습니다.
      집에 양면인쇄 프린터로 이면지 걱정없이 쓰고 있죠. 그래도 출력할 때 편집을 최대한 적은 용지를 쓰도록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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