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안그래도 물가가 쭉쭉 올라가는 시기에...

 

 

던힐 200원 올린다에 깜짝 놀랐는데 마일드세븐도 200원 올린다면서요??

 

하핫... 담뱃값이 500원 단위로 오르다가 갑자기 200원이라기에 특이하네 했더니 것도 세금이 어쩌고 저쩌고 뭔가 복잡한게 있는데,

암튼 알아보니 결론적으론 올리는 외국 담배회사들이 원가 압박에 그냥 치사한 짓을 했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뭐 저도 흡연자다보니 담배를 끊을 순 없고 해서 이런 저런 고민이 생겼는데,

이런 식으로 올리면 3천원 내고 나면 백원짜리 잔돈 3백원 생기는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카드 시대에 잔돈 300원 쩔렁거리면 호주머니 묵직하고 정말;;; 게다가 라이터 하나 사기도 힘든 잔돈...

 

 

정말 맘에 안드네요~

 

 

아, 이 치사한 담배회사들 같으니...

 

담배 끊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제 주변 의사분들은 금연 스트레스나 담배 못피는 걸 음주로 푸느니 그냥 피우는 게 건강에 낫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위안 삼아 가끔씩 담배 피우는 저는

최후까지 안올리는 담배로 옮겨탈랍니다.

 

 

담배가 이왕 찝찝하게 돈 버는 장사라면 이럴 때는 화끈하게 돈 안올리고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진정한 서민의 친구아닙니까? 담배와 소주!!!

  

 

 

 

    • 전 희안하게 던힐만 피면 머리가 아파서 그건 안 핍니다. 에쎄 라이트가 주고 가끔 에쎄 에지도 핍니다. 가는 담배만 펴서 그런지 보통의 담배는 꼭 통나무를 물고 있는 느낌이 나서 잘 안 핍니다.
      이왕 못 끊는 담배 줄이자구요. 저도 담배때문에 어느순간에 호주머니에 5백원짜리가 그득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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