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산개발자는 4D직종이라고 하던데요

최소한 제가 이 직종을 시작했을 땐 남들보다 앞선다고 생각했어요. 주위에서도 첨단직종에 근무한다고 부러워했고요.

 

그런데.. 요즘 전산개발직은 3D를 넘어서 아예 4D하고 한다는군요.

 

Difficult, Dirty, Dangerous에  Dreamless를 합친 조어랍니다.

 

이 직종에서 아무리 열심히해도 끝이 뻔하다는 점에서 꿈조차 없다는 뜻이죠.

 

적어도 제가 신입일 땐 꿈은 있었단말예요.

 

암울하군요. 특히 이 직종에 종사하는 후배들을 생각하면..

    • 후배 걱정은 뭐.. 희망자 수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 제가 둔감한건지..저도 전산개발을 하는데 아직은 꿈 충만하게 살고 있습니다.ㅎㅎ 힘내세요 amenic님. 저같은 후배들도 있습니당 ~.~
    • 가슴 아픈 얘기네요. 개발만 해서는 오래 일 하기 힘들다고들 하죠.
      기획이나 영업 능력이 있어야 임원, CEO 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거의 40대 이상인 분들은 영업을 함께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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