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카드가 없었는데 이렇게 고마울 데가... 임권택 감독 1987년작 연산일기

지난 일요일 EBS에서 방영한 임권택 감독의 연산일기를 혹 녹화 가능하신분께 부탁을 드렸는데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평소 엄청 다시 보고싶은 영화였고 DVD출시를 기다렸었는데 DVD는 무소식이고 이렇게 TV에서 다시 방영을 했습니다.

연산군의 오디푸스 컴플렉스를 기가막히게 표현했던 연산군의 뛰어난 색다른 버전으로 처음 이영화를 볼때,
지금까지 영화화되었던 연산군(신상옥 감독.신영균출연)등과 별다르지 않겠지 하고 봤다가 뒤통수 맞았던 영화입니다.

어서빨리 임권택감독의 안개마을등 아직 DVD로 출시되지 않는 영화를 빨리 볼날이 왔으면 합니다.

 

듀게에 이영화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문법적으로 틀린 건 아니겠지만... '고마울 데가'가 맞습니다.
      요즘 '쓸데없이'를 '쓸때없이'로 잘못 쓰는 걸 비롯해서 발음이 쎄지는 경향따라 표기도 틀리더군요.
    • 데가 수정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나이틀리의 오만과 편견, 연산일기 두편이 감상 대기로 밀렸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