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 한달만에 거지되다^^

부활 콘썰 가고싶다고 울부짖은후
예매하고 앨범사고. 콘썰다녀왔습니다
정말. 그동안 이 좋은 음악을 왜 안듣고 살았는지 통탄하며 팬카페가입하고 전국투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젊은날에도 이리 열중한적이 없었는데 팬질이 빠져들수록 늪이더군요~
저 그냥 빠져들까요. 아님 빠져나올까요
너무 집중하는 제 자신이 낯설고 무서울 지경입니다 헐~
    • 자아가 분열하는 정도까지 느끼셔야지요. ㅋㅋㅋ
    • 전 어디까지 가나보자, 갈 데까지 가보자~(&이러다 말겠지;;)하고 따라다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일년이 지나있더라고요OTL
      당연히 통장은 마이너스...ㅜㅜ 부활이 제 통장을 쥐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본인이 만족하실 때까지 가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파이팅~입니다>_< 즐거운 팬 생활 하셔요^^
    • 6월초에 있을 부활 서울콘 예매했는데요. 무슨 노랠 예습(?)해야 할까요? 아주 유명한 노래 몇곡 빼고는 잘 모르는데 콘서트를 즐기려면 아무래도 미리 알고 있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이왕 빠져든 팬질 맘껏 즐기세요. 저도 뒤늦게 모그룹 팬질중인데 빠져나오는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ㅠ
    • 팬질은 돈 먹는 하마죠. 근데 그걸 못버려요..
    • 팬질은 빠질때는 맘대로 빠질지 몰라도 나갈땐 아니;
    • 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철썩철썩-
    • 겨울짱님/ (제가 말씀드려도 된다면;;) 템포 빠른 노래는 론리 나잇 외에 너뿐이야(2집), 21세기 불경기(5집), 가능성(6집), 1970(9집), someday(12집 파트2)가 기본 코스;;고, 부드러운 곡들은 사랑할수록과 생각이나 외에 안녕(7집), 아름다운 사실(9집), 추억이면, 노을(10집), 사랑(11집) 등등을 들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네버엔딩스토리, 회상3를 포함한 회상 시리즈는 필수 코스고요.(헉헉헉;;;)

      가장 간단하게는 라이브&언플러그드 앨범을 들으셔도 괜찮으실 거예요 : ) 위에 말씀드린 곡들이 예쁘게 편곡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 leeds/아,고맙습니다. 오늘부터 열공 들어갈께요~~~
    • 여러분 이러시면 안됩니다. 절 말리셔야 합니다. 여기 혹시 부사모 아닌가요 ㅠㅠ
    • 나만 죽을 수 엄찌 으하하ㅏㅎ
    • 그리도 템포빠른 노래중 oz도 있어요;;; 글구 싱글 발표한 누구나 사랑을한다 도 들어 두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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