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하는 연애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저는 군대 다녀와서부터 했던 연애는 다 미래를 함께할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제대 후 처음 했던 연애의 이별 후유증이 너무 심했었지만..




아무튼 지금 여자친구와는 300일 되었는데요. 지금도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습니다.


아직 둘 다 학생이지만..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할 생각으로 사귀는 거라고 제가 먼저 말했었고


여친님도 자기도 저 가볍게 만나는 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 4년 정도 있다가 결혼하기로 했어요 ㅋㅋ



    • 중간에 누구를 만났고 어쩌고 다 떠나서, 저는, 흠.. 처음 이 사람을 만난 후 2달이 지난 후부터.. 그로부터 7년후, 들여앉혔죠. 집친구로. 후후
    • 27살부터...고백해온 상대들이 그리 말하더라구요.
    • 지금부터... 그런데 없어요!
    • 그냥 적당히 미소지으며 고개 끄덕끄덕거리며 읽다 끝부분 4년에 갑자기 빵... ㅋㅋㅋㅋㅋㅋ

      여친 속내는 좀 다를거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고..
    • 나는나일뿐/

      자유도 기간이 길어지다보면 자유고 나발이고 누가 나좀 구속시켜줬으면 하는 생각이 더 ㅋㅋ
      (은팔찌차고 법적으로 구속당하는거 말구요 ..;;;)

      그러다 소원대로 막상 구속당하면.. 역시 자유가 또 그립기도 하고.. 음 역시 인간은 결국 간사한존재인거 같아요??ㅋ(허무한 결말..)
    • 대학 졸업하구요. 학생때는 결혼운운이 안되던데요.
    • 저도 상대도 최소한의 경제적 독립이 가능했을 때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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