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서태지 상대 위자료 소송 취하

이지아 측에서 위자료 소송을 취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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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246988



이지아 씨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은 30일 서울가정법원에 소송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바른 측은 "소송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나친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이씨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까지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자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되는 소송을 끌고 가기 어렵다며 취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바른 측은 또 "부정확하게 제기되고 있는 여러 쟁점이나 사유 등에 관해 더 이상 논란이 확대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뒤에서 쇼부 본 티를 너무 확 드러내는군요 =_=...
    • 결국 예상대로 가는군요. 양측 모두에게 피해만 주고 끝나네요. (역시나 정치적 음모론이 맞는 얘기란 걸까요?)
    • 애초에 밝혀진 과정이 영 찜찜하더니...
      이제 이지아씨는 어찌 되는 건지....서태지는 예정대로 음반 내겠다고 했다니.
      암튼 좀 조용해졌으면 좋겠네요.
    • 으음;; 결과적으로 둘 다 상처만 남기고 끝난거 같네요. 서태지나 이지아나 앞으로 주구장창 이번 일 달고 살아야 할텐데 이럴꺼면 애초에 왜 시작했나 의아해집니다.
    • 뭐 그럭저럭 잘된 일이네요. 한때 사랑하고 좋아했던 사이면 조용히 끝내는 것이 서로에게 윈-윈 이겠죠.
      분명히 그러려면 왜 소송을 걸었나 가지고 뒷말이 이어질 것 같지만요.
    • bebijang/ 서태지 측은 재판을 통해 진실을 가리겠다고 했으니 쇼부는 아니라고 봐야죠..

      조선일보 보도에서 이번 건은 이지아 본인보다는 이지아 아버지가 주도한 거라고 했는데
      이 난리를 보고 이지아가 다른 판단을 했는지도 모르죠...
    • 상대방은 불거진 의혹중 최소한도만 인정하는 선에서 얘기를 끝냈죠. 여기에서 원고측이 반박을 하기 시작하면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는건데, 딱 그 시점에서 취하됐다는 건 양측이 사전에 합의를 봤단 얘깁니다. =_=
    • 오늘 서태지의 입장표명과 오늘 이지아의 소송취하는 너무 일사천리라 막후협상(?)으로 어떤 이득을 서로 가져갔을지 궁금하네요. 쇼부닷~
    • 그러니까 결혼의 수순이라고 봐요 쇼당쳤겠죠.
    • 서태지측의 공식 입장 발표와 이지아측의 소송 취하 타이밍을 보자면 양자가 서로 독립된 사건이라기보단 연계되었을 가능성이 더 커보이긴 하지만...이미 끝난 일 왈가왈부해 봤자 소용 없는 일이죠. 진실은 저 너머에...

      그냥 두 사람, 아니 세 사람 모두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서씨측은 딱 얘기 재미 없어질 즈음에, 딱 얘기 재미 없어질 만큼만 표명해버린 채 마무리지은듯 해 아쉬운 맘이 큽니다. 적절한 시기에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마시고 BBK나 금산분리법에나 관심 좀 가져보세요.'식으로 표명했으면 영웅되는거였는데..
    • 사실상 이지아 부모가 소송제기하고 이지아 부모가 소송 취하한거죠..뭐 이지아도 소송제기 용인해서 벌어진일이라면 그게 그거이겠지만..

      하여튼 55억중 뒤로 얼마나 받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리 많이 받을거 같지도 않네요. 그냥 소송 질질끌어도 두사람만 추해지고
      위자료랑 재산분할 많이 얻어낼 가능성도 낮은거.. 적당한 선에서 돈 좀 받고 끝냈을거 같다는 예상이 드네요.

      저도 뒤에서 쇼부봤다는거에 한표..
    • 뒷돈이 오간 증거도 없는데 제멋대로 단정짓고 떠들어 대는거 진짜 찌질해보입니다.
    • 태닝/ 그냥 둘다 많이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이제 이지아 외계인설은 그저 추억속으로;;;;+

      그리고 서태지도 다른쪽계열이나 혹은 음악과 교신하는 무성애자 외계인같은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이성애 남자였구나 하는

      인식 전국민 확산 뭐 이렇게 요약 해보고 싶네요.
    • 끔끔/ 55억보다는 훨씬 작은 금액이겠지만 어느 정도 금액을 소송취하 대가로 줬을거 같습니다.서태지측은 재판 자체가 열리고 또 장기화되는
      상황은 원치 않을테니깐요.


      management/ 네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있다는건 아니죠 현재로선 ㅋ 뭐 그리고 남의 개인사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추측하는 자체는
      찌질해보인다라는거라면 그건 인정할수밖에 없겠네요..ㅋ
    • 끔끔/ 알려진 거야 "이지아랑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밖에 없잖아요? 합의할 이유야 따져보면 많겠죠. 사실 저도 서태지측 공식 발표보고 이거 진흙탕 싸움으로 가겠네 라고 생각했는걸요.
    • 아무튼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큰 사건이 이렇게 끝이 나는군요
    • 관심이 식을 무렵 소송취하하셨네요.
    • 그래서 이지아 만족하고 있을까요?;
    • 우아한유령/

      그게 아니라 돈때문에 벌인 소송인건 맞습니다.--; 이지아 부모측에서 재산분할 소송은 그 청구소송할수있는 기한이라는게 있어서
      기한지나기 직전에 소송 제기하려고 했던거라고 하네요. 그점 감안해서 이지아 이미지 망가지는것도 각오하고 터트렸다고 하더라는..

      법무법인등과 소송의뢰하고 같이 의논한 주체가 이지아 부모측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지아 본인과 얼마나 상의가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 이지아는 2009년 콘서트에 왜 간걸까요?
    • 보고 싶어서 간 거 아닐까요. 사족이지만 저도 이십대 초반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 그리운걸요. 덤으로 결혼 하고 같이 산 사람이니까.
    • 딴 얘긴데 '쇼부'를 '합의'나 '거래' 정도의 뜻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이지아씨 십대후반 이십대 초반에 일찍 배우로 나섰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십대후반 이십대초반의 빤짝빤짝하는 그녀가 엄청 궁금합니다. 그 시간들이 배우로서 그녀에게 완전낭비된 시간은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사건(?)이 잘 마무리된 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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