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전가하려 하기

어딜 갔다 오며 그 앞을 지나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분 한테 오래전 미안했던 생각이 들더군요.

에이그 왜 후회스런 일들이 이리 많을까 그런거 없는 신이 있다잖아



골목길 중 가장 잘 찍은 사진 같은데 아주 오래 전 같아요 강아지 업고 가는 분 지금은 나이 많으시겠죠.

    • 위에는 기다리는 분인가요. 이 사진 좋아요.
    • 어린애가 챙겨야 할 게 많고 강아지가 흘린 거 없나 보나요.
    • ㅎㅎ애기도 귀엽고 멍멍이도 귀엽네요^^
    • 저만치 서 있는 두 사람은 누구죠. 기다리는 걸까요.
    • 아마 사진 찍는거 구경하는거겠죠.
    • 이 사진 보면 볼수록 좀 무서워지네요. 나 혼자 구멍에 빠져나 봐요.
    • 난 누가 무섭다 그러면 무섭게 보이기 시작해요.
    • 그저 가슴이 좀 아프네요. 안 무서워요. 얍.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