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연아의 '오마쥬 투 코리아' 개인적으론 별로네요.
실수한 것은 안타깝지만 그게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번 안무와 음악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이상봉님의 의상도 그렇고요.
아리랑이 나오면서 스파이럴 할 때 감동의 격한 눈물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저야 연아 골수팬은 아니라서 그의 경기를 다 챙겨본 건 아닙니다만
"벤쿠버때가 좋았어...."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같이 보던 식구들 반응도 마찬가지....
은메달도 잘한 거고 수고했단 말 해주고 싶습니다만 '코리아'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일까요?
좀 실망한 건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