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웃사이더 추억

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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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이영화를 일본 스크린책을 보고서 흥분한적이 있습니다.

괜찮다. 멋있다.

맘에 들었던 배우들을 올캐스팅 하길레 과연 어떤 이야기인가 원작까지 뒤졌던. SE 힌턴의 베스트셀로  代父 코폴라 감독의 청춘물입니다.

이후 맷딜런의 맥스등 다른 작품도 영화로 나왔던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안타까운점은 보수동 헌책방에서 구한 오리지널 이영화의 포스터입니다.(위 첫번째)

이 명품같은 포스터를 레이더스, 플레쉬댄스(흑백 라스트 댄싱장면 연사 사진을 포스터처럼) 과 같이 언제인가 잊어먹었다는것.

결혼하고 이사를 하고 옮기는 바람에 영화자료 몇개와 같이 사라져 버린거죠.

지금 ebay에서 오리지널 포스터 팔리는 가격이 거의 40만원 수준이군요. OTL ㅠ

 

불루레이는 아직안나오고 있습니다. 블루레이닷컴 포럼에 나오는 말들은

아마존 프리오더를 많이 하면 나온답니다. 클릭수가 계속 쌓이다보면 제작업체에서 출시한다고...

국내는 안나올게 뻔하고 북미판 나오면 첫번째로 달려가고 싶은 영화입니다.

 

저중에 톰크루즈 최고의 빅스타가 되었습니다. 단역으로 잠깐 나오는데 누가 이렇게 될줄 알아겠습니까?

격세지감이죠.

    • 저 중에 이미 고인이 된 분도 있네요. 아래 사진에서 뒷줄 왼쪽에 있는 패트릭 스웨이지.
    • amenic/ 제일 큰형으로 나와었지요. 페트릭스웨지 저는 미니시리즈 남과북을 최고로 칩니다.(물론 더빙이 좋아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 맷 딜런은 몇년전 어느 영화에선가 악역으로 나왔던 기억인데 제목이 생각 안 나네요.
    • 이들을 부르던 명칭이 있지 않았나요?
    • jung/ Brat Pack 스타라는 명칭을 사용했었습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악동들의 집단"? 기존의 제임스딘 청춘 히어로 이미지에서 청춘스타들이 몰려나와 드라마를 펼치는 새로운 트랜드를 태동시킨 용어이기도 합니다.
    • amenic / 죽음 전의 키스요?
    • 60년대의 Rat Pack에서 파상된 용어로 80년대의 젊은 배우들을 Brat Pack이라 했죠. 90년대에는 Prat Pack이라는 조어로 묶어보려고 하기도 했지만 큰 호응은 얻지 못했고요.
      브랫팩 중에서도 조금 형님세대인, 코폴라 감독의 [아웃사이더], [럼블피쉬] 등의 영화를 통해 등장한 젊은 배우들은 Young Adult라는 명칭으로 세분되기도 했습니다. 맷 딜런, 패트릭 스웨이지, 랄프 마치오, 토마스 하웰, 에밀리오 에스테베스, 톰 크루즈, 로브 로우, 다이안 레인 등이 포함되고요.
      세분된 의미의 브랫팩은 이듯보다 조금 이후세대의 존 휴즈 사단을 지칭하는 용어로 많이 사용되었죠.
      [세인트 엘모의 열정], [브랙퍼스트 클럽], [프리티 인 핑크] 같은 영화들에 집단주연을 맡았던 배우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쥬드 넬슨, 엔드류 맥카시, 안소니 마이클 홀, 알리 시디, 몰리 링월드, 데미 무어 등이 있고요. 에밀리오 에스테베스와 로브 로우는 양쪽에 다 포함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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