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지아.. 서로가 만나지 말았어야 하네요...


어릴 때 서로가 사랑해서 결혼했겠지만 

그러나 사랑만으로는 모든 걸 견딜 수 없을 만큼 

서태지 이지아 모두 스스로를 더 사랑했던 것 같네요....


서태지도 이지아도 너무나 빛나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서로에게 끌렸겠지만

좀 더 나이가 들어서 만나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냥 두사람 다 많이 안타깝네요..


이제는 모든 게 홀가분해지고

두 사람 다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글쎄요. 서로가 만나지 말아야했다고 단정하기엔 조금 그렇네요. 그들이 사랑했던 순간까지 잊고 싶을까 싶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요.
      아무튼 이번 일로 두 사람에 대해 아무 생각 없었는데 조금 더 지켜보고 싶은 입장이 됐어요.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무참히 밟히도록 까이고 욕먹고
      흙탕물이 되가는 과정을 보면서 누군가와의 사랑이 이렇게 아프고 힘든 일이 나라면 어떨까 생각해봤죠. 끔찍할 듯 싶어요. 술자리에서 내 연인과의 일이
      껌처럼 씹히는 걸 우연히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비참했거든요. 아무튼 상처받았던 두 사람이 앞으로 훌훌털고 각자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더 이상 이 사람들에 대해서 활동 소식 외에는 왈가왈부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 서태지 팬이지만, 일이 이렇게 진행되는걸 보면서 서태지가 제일 별일 없을 것 같고, 이지아씨는 그냥 신기하고...정우성씨가 제일 걱정되는 군요.-_-
    • 두 사람이 사랑했던 시간은 아주 밝고 뜨겁게 확 타오른 빛나는 순간이었겠죠. 저는 특히 그 시간이 이지아씨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녀에게 서태지는 그야말로 수퍼스타였을 테니. 그러나 밝은 만큼 어두운 구렁텅이 같은 시간이 찾아오는 법이니...돈 몇 십 억이 그 삶을 되돌려줄 수는 없으리라고 생각해요. 그만한 돈이 없어봐서 잘 모르지만 ㅋ이지아씨가 힘든 시간 이겨내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 무슨 그런 말이 다 있답니까. 만나서 자알 했어야죠. 이 경우는 그냥 그 케이스죠.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 케이스는 아닙니다 =_=a..
    • 이런 말까지 듣기엔 별로 공개된 정보가 없어 보이는데요;
    • 상상은 자유니까요
    • 지나친 오지랖인 것 같아요.
    • 헤어진 후에는 침묵만이 답이라고 생각하기에, 어제 이지아 입장표면은 의외였어요. 본인의 신성(?)을 부순 기분? 남녀사이 중에서도 부부관계는 남이 절대로 이해할수없는 것이죠. 미움 미련 연민 복합 마데카솔. 굳이 콘서트장에 나타난 것도 그런게 아닐까 싶지만, 성명서는 구구절절 내 손해, 내 슬픔이라 보통의 존재같더군요.
    • 개인이 개인을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고 찌질해지고.. 인생사아닌가요?
      남의 사생활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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