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티 어떠셨나요?

막장 액션극을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그에 못 미친 느낌이었어요.

 

피와 살이 튀기지만, 관객들을 배려한 듯 그 장면이 그리 많지 않고,

정치적으로도 공정한 느낌이네요.

 

딱 건전한 캠페인성 오락영화 같아요.

 

 

오락적인 면으로만 볼 때도 플래닛테러보다는 떨어지네요.

 

아무래도 로드리게즈는 타란티노에 비해 공력이 딸리는 듯.

가장 내용 없다던 데스프루프 마저 마지막 장면으로 아주 유쾌하게 만들어 버리는 타란티노.

바스터즈는 너무 재밌었고요.

 

 

그리고 몰랐던 것인데

린제이 로한 이라는 처자가 그렇게 매력적인지 몰랐네요.

얼굴도 무척 예뻐요.

한창 인기 많을 때 "쟤가 왜 ~~~~~~~~~~ ????"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이제보니 뭐.... 얼굴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닮았고,

오프닝에 흑백사진으로 스치는 여배우들과 비교해도

린제이 로한이 월등히 예쁘네요.

 

 

    • 심심했어요. 대니는 좋았지만..
    • 그냥 무난하게 재미있고 피 튀기는 씬만 아니면 꽤 건전한 영화로 봤어요.
    • 그라인드하우스에 붙었던 가짜 예고편이 너무 근사했었죠. 재밌게 봤지만 살짝 아쉬운... 영화 본 분들의 평가가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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