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신입직원 27편

27편..


현직 지하철입니다 ㅠ
오늘 그 ㅊㅈ때문에 거래처에
문서 넘기는거 깜빡해서
지금 막내인 제가 가고 있습니다 ㅠ

과장님과 얘기를 잠깐 나눴는데
과장님 여동생의 딸인데...
임용 떨어지고 사립도 안되서
과장님께 계속 부탁했답니다..
과장님도 안된다는거 계속 귀찮게 해서 어쩔수 없이 해줬은데...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ㅊㅈ에게는 절대 아는 사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결국 과장님이 그래도 피붙이라고 옹호하다 이래 됐네요....

그나저나 그 ㅊㅈ 안 짤렸으면 거래처 내가 안가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우 드시고 계시다는......ㅠㅠㅠㅠㅠㅠ

 

 

선생이 됐다면 ㄷㄷㄷㄷㄷ

    • 그리 멍청한데 임용에 붙을리가 있나요.
    • 불별// 멍청한 것과 시험잘 치는 것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많은 정치인들이 보여주었지요.
      서울대 총장을 하시고 국무총리를 하신 분도 731부대가 뭐하는 곳이였는지를 몰라서........

      세계 최대 중공업회사의 최대주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정치인도 버스값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 그건 상식이 부족한건데, 저 ㅊㅈ는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이라거나, 남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한다던가 그런 능력이 제로잖아요. 보통 인간 관계가 감성의 영역이라고 하지만 저 정도라면 가장 기본적 논리구조도 전혀 장착이 안되어있을것 같아요..
    • 불별// 2MB, ASS 같은 분들을 보면 논리구조가 달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ASS는 1년에 300명도 뽑지 않던 시절에 사법고시 합격자라는....
    • 하긴 그것도 말이 되네요(...)
    • 붙을리가..... 있어요. 예전에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 쳐놓고 짜증내던 여선생님도 그렇지만 현역 선생님들 중 일부는 일반인 기준으로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요구하는 조금 더 높은 도덕율 가치관 같은 게 아닌) 놓고 봐도 똘아이인 사람들이 있더군요. 게다가 학교라는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혀지내다 보니 더욱더 증세는 심해지고 그렇게 나이 먹고 어찌어찌 장학사까지 되면 그런 꼰대도 없습디다.
    • 교사면 9시 수업 많을 텐데 9시에 출근하고 30분간 밥먹고 하면
      설마 첫시간은 자습 30분???
      애들은 좋아하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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