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나마 어린이 프로그램이 어린이 제품 광고 비중이 가장 높을걸요. 그리고 어린이 타겟 제품은 타겟이 작다보니 티비 광고비를 감당하기가 힘들 거예요. 완구류나 과자류 등등 전부 말 그대로 ''코묻은 돈" 받는 장사니까요. 2. 예능프로그램의 필요라기 보다는 가수들의 필요겠죠. 공중파 방송에서 노래 한 번 나가는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 가수 매니저들이 예능 끝의 뮤비 한 번 틀어달라고 엄청 애써가며 부탁한다더군요. 4. 일본은 뉴스가 상당히 많이 연성화되어있습니다. 개그맨인가 배우 출신이 앵커 맡은 적도 있다고 들었어요. 선정적이고 재미있는 뉴스를 만들려고 애를 쓰는 것 같습니다. 티비 뉴스로 깊이있는 사고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린 것 같아요. 일장일단이 있겠죠.
어린이용 광고의 종류가 많다면야 당연히 그러겠지만, 실제 어린이용 광고는 얼마안될걸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광고판매에 묶음판매가 있습니다. 어떤 시간대에 광고를 사면 다른 시간대(시청율 떨어지는 곳)의 광고도 같이 사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시청율이 낮은 몇몇 프로에는 광고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당 광고가 나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