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모녀관계가 전면 등장하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제 기억에는 예전에 누군가 논문을 쓴다고 하였던가 조사를 한다고 했던가 해서 

모녀관계가 등장하는 영화 추천을 받았던 것 같은데요.

좀 된 일이지만..검색해보니까 없어요. 


제 꿈속에서 일어난 일이었던가;


모녀 관계하니까 블랙스완하고 피아니스트만 생각이 나는데-_- 또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아니면 책도 좋고요. 가을 소나타도 기억이 나고..한국 영화나 드라마중엔 뭐 없을까요?


왜이리 한국 영화나 드라마 생각이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추천해주세요! ^^

    • '애자'요.
      (''를 안붙이기엔 참 거시기한 제목...)
    • 최진실.김혜자출연 마요네즈(고ᆞㅓ)
      • 앗. 클릭실수;;;광고만 봤는데 맞겠죠?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가을소나타>, 마이크 리 감독의 <비밀과 거짓말>이 생각나네요.
    • 모녀관계하면 '캐리'가 다시 또 해당되죠.ㅎ(블랙스완류의 모녀관계.)
    • 알모도바르 <귀향>이요.
    • 뜨거운 것이 좋아. 마릴린 먼로 나오는 거 말고 소희 나오는 거.
    • 프래셔스랑 (_lly님이 추천하신)마요네즈에도 모녀관계 나와요.
    • 정말요. 같은 질문글이 올라오고 답이 많이 달렸었는데 말예요. 돌로레스 클레이본 생각나는데,국내 작품을 찾으시는 듯한데요?
      우선 생각나는 건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전도연 인어공주. 뭐시기냐 전 안 봤지만, 김윤진이 나온 '친정엄마'? 그런 영화도 있지 않았나요?
    •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모녀관계를 통찰한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규방철학>이었습니다.
      네, 사드후작이 쓴 거 맞아요.

      조금 덜하지만 역시나 그와 비슷한 류의 모녀관계가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에서도 나오고요.
    • 오오..많군요..또 알려주세요~>_< 마요네즈 류처럼 엄마의 욕망이 드러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요즘 나오는 건 엄마의 희생..눈물펑펑 그런 게 더 많은 거 같아요.
      • 아이팟에서 덧글칸안보여서 부득이하게 덧덧글로.. 신데렐라언니요
    • 최인호의 <사랑의 기쁨>, 이건 그냥 엄마와 딸의 애정어린 이야긴데..말씀하신 엄마의 희생과 눈물 펑펑 류겠군요.
      사드나 라클로의 소설은 그 대척점에 있구요.
    • 할리우드 영화라면 셰어, 위노나 라이더, 크리스티나 리치 나오는 머메이즈. 국내 제목은... 귀여운 바람둥이였던가요.
    • 나탈리 포트만, 수잔 서랜든이 출연한 <여기보다 어딘가에>
    • 할리우드 영화 하나 더 텀블위즈.
    • 미드로는 길모어 걸스.
    • <피아노 치는 여자>, 엘프리데 옐리넥. 역시 여성과 여성 사이의 종속관계에 대한 소설입니다.
    • 제인 캠피언의 피아노.
    • 음..인순이는 예쁘다의 모녀 관계가 불현듯 생각났어요. 어우..덧글들 덕분에 저도 막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옐리넥의 피아노 치는 여자가 영화 피아니스트의 원작 아닌가요? 아닌가?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
    • 아실랑아실랑/ 맞아요:)
    • 엘리넥 소설이 하네케 영화 원작 맞아요.
    • 케이트 윈슬렛 나오는 히디어스 킹키. 그리고 밀드레드 피어스. 텔레비전이랑 영화판 모두. 물론 소설도.
    • 비밀과 거짓말.
      전 이게 최고
    • 오오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이 알려주시다니..말씀해주신 분들 다 감사해요. 알려주신 거 다 검색해보고 있어요. 구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밀드레드 피어스 급땡기는데 말이에요.
      다른 분들도 내용 보시라고 글 지우지 않겠습니다. ^^
    • <비밀과 거짓말> 이요..
    • 스텔라 달라스. 엄마의 희생 이야기지만.
    • 줄리아 로버츠 나오는 스틸 마그놀리아스.
    • 철목련! 쿡티비에 있던데..아..그러고보니 중국 영화 마작하는 여자들 모녀 영화가 생각나요. 어우 제목이 뭐더라.
    • 아실랑아실랑/ 머시기 클럽 아니었나요? 조이 럭 클럽?
    • 그러고보니 조이럭 클럽도.
    • 아 맞아요! 조이럭 클럽! ㅋㅋ
    • 하나 더. 세이빙 페이스.
    • 우디알렌의 인테리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