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토르를 보지 말았어야 했어요..

지난 주 목요일에 개봉했으니., 오늘로 개봉 이주째 접어든 토르..

 

전 어제까지...

 

토르를 세번봤습니다.. -_-

 

혹자들은 어떻게 그 영화를 세번이나 볼 수 있냐고 외치실 수도 있겠지만....

 

남주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ㅁ- 보고 또보고 했죠....

 

그의 아름다움에 반한 순간...

 

그냥...

 

영화는 아오안이 되버렸죠..

 

아 앞으로 몇번이나 더 볼지... 으응?

 

 

    • ㅎㅎ꽂히는 부분이 있으면 수십번도 보는거죠 뭐^^ 전 남주가 좀 귀엽더라구요. 덩치는 산만하지만 하는짓은 밉상 꼴통짓 하고 금새 개과천선해서는 ㅋㅋㅋ 하지만 마지막 감시자(?)인가 그분 대사 때문에 빵터져 지금도 생각하면 재미있네요. XX의 다리 ㅋㅋㅋ
    • 이거 중복 관람 하는 분들 꽤 있더라고요.
      평론가들 혹평에 상관없이요.

      토르 이넘아 매력있어요.(참고로 전 남자.)
    • 자본주의의돼지/ 이 영화를 평론가가 호평하면 그것도 좀 웃길 것 아니 슬플 것 같아요. 하지만 혹평한 평론가들 중에도 이런 장르의 매니아들은 즐기고 있을껄요. ㅋㅋ
    • 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의돼지// 중복관람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잼있으니 그것도 낭패... 아 마블은 나의 돈은 앗아가는 괴물.. 캡아때는 이러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해봅니다.
    • 제주감귤/캡아의 그 우스꽝스런 복장에 또다시 푹빠진 감귤님이 제 눈엔 보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내년 종합 선물세트 어벤져스를 받으면서 눈물을 쥘쥘~ 흘리는거죠.
      • 어벤져스는 아이언맨님이 나오시니 당연히 기대기대.. ㅋㅋㅋㅋ
    • 평가 좋게 받았을걸요?
      우리나라 평론가들은 모르겠지만 마블영화 치고 평론가들도 좋게 본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그 분의 대사는 번역가가 안티.."There's always hope"를 그렇게 번역했던 것 같아요.
    • 아 그런가요? 저는 우리나라 평론가들 씨네21, 듀나님의 평만 봐서요.
      미국에선 평 좋았나보네요.
    • 폴라포 / 원어 대사가 좀 낫긴한데 저 빵 터진 대사도 나쁘진 않네요. ㅋㅋ 아이들 관객도 많잖아요. 도움이 될지도 ^^
    • 토마토지수가 무려 88%: http://www.rottentomatoes.com/m/thor/
      • 좀 내려갔네요 며칠전엔 93 이었는데
    • 사실 그렇게까지 좋은 점수를 받을만한가는 의문이긴 한데,
      그래도 로키에 감정이입하고 보면 내용 자체도 괜찮긴 했어요.
      CG액션을 좀 줄이고 주인공들 감정선에 집중했다면 더 좋은 영화가 나올뻔했지만
      마블영화, 그것도 어벤져 프렌차이즈용 영화가 그렇게 나올린 없겠죠ㅋ 헐크도 마블 분위기에 맞게 다시 만든 사람들인데ㅎ
      • 근데 평론가보단 일반관람객쪽에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영화인것 같은
    • 국내 평론가들도 다 혹평을 한 건 아니죠. 씨네21 보니 별 네 개 준 사람이 세 명이나 있는 걸요.
      나머지 세 명은 두 개 언저리에서 줬지만.

      저도 <토르> 두 번 봤습니다만, 두 번째 봤을 때에는 메가박스 서태지M관에서 봐서
      사운드는 더 좋았는데 관객이 별로 없어서... 처음 볼 때만큼 재미는 덜하더군요.
      처음 봤을 때에는 관객들이 자지러지고 반응이 적극적이어서 보는 저도 흥이 나던데 말입니다.
      • 확실히 관객이 많을때 재미있더라구요. 두번째는 사람별로 없는 극장에서 봤는데 재미가 반감되더라구요.
    • 토르가 투구를 잘 안 써서 실망했어요. 무려 날개 달린, 그 멋진 걸 왜 안 쓰고 다니냐고요~
      • 그걸 쓰면 미모가 가리잖아요.
    • 이해합니다. 전 강동원 영상 화보집이었던 형사 3번 봤어요.
    • 미모때문에 거듭해서 영화를 보게 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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