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부터 '어린이'일까요?
나름 그 끝의 경계는 초등학생까지로 분명하게 구분지어지는데, 그 시작은 잘 모르겠네요.
외국에서는 베이비-토들러(아장아장 걷는 2-3세정도)-차일드 이 정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만.
부모님은 어린이날이라고 생후 1개월(...)된 손자 보러 아들네 가셨습니다.;
아니 엄마님 아빠님, 1개월짜리가 무슨 어린이인가요...;
(압니다, 어린이날은 그저 핑계일 뿐, 손자가 눈에 선하시겠죠.)
요즘 아기 때문에 회사를 많이 빼먹은 애아범 제 동생이 휴일출근을 한다고 어제 저녁에 전화하니까,
엄마님께선 "응, 그래 가라~ 우린 너 보러 가는 거 아니니까~"
뭐, 어린이날은 앞으로 2,3년 정도는 안 챙겨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2년이 한계일라나요.;
...그나저나 5월은 역시 잔인한 달입니다. 돈나갈 날이 줄줄...
독신자의 날도 만들어달라!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