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코믹스

오늘 오만과 편견 끝을 볼것 같은데 읽은 느낌은 참~ 미묘하게 어렵다는겁니다.

제인오스틴이 이야기 하고 싶은 뉘앙스를 다 느끼지 못했다는것. 그리고 1810년대 당시 결혼사회상을 전혀 모르고 이 책을 선택했다는것 모르면 그만큼 어렵습니다.

나이틀리 영화, BBC미니시리즈 모두 보니 이해가 많이 됩니다만 역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민음사는 저에게는 번역이 좀 그렇습니다.

펭퀸판을 또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그차이는 서점에서 확인해볼거구요.

가장좋은페이지는 엘리자벳에게 다아시가 보내는 편지내용 이부분을 민음사와 펭귄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 음... 본인이 사신 걸 스캔떠서 개인용으로 보시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이렇게 돌리는 건 저작권 문제가...;
    • 배포는 삭제했습니다.
    • 밑에서 두번째 컷 행복해하는 베넷 아줌마... 놀랍습니다. 딱 전여옥 얼굴이네요. 어이쿠;;;
    • 옴마야 양키센스..전 일본만화에 너무 물들었나봐요(..) 엠마작가가 오만과 편견좀 그려줬으면.
    • 여담지만, 제인 오스틴이 지금 한국에서 드라마 작가를 한다면 김수현처럼 쓰지 않을까 상상하곤 합니다.ㅎㅎ 제인 오스틴 팬인 친구는 "제인 오스틴이 관뚜껑 박차고 나올 소리"라고 버럭하지만..



      그나저나 표지의 리지는 너무 마른 것 아닌가요. 전 bbc 드라마를 좋아해서 눈에 반짝이고 통통한 리지 말고는 상상이 안 되네요
    • 키이라 나이틀리 버전 리지 네요.
    • 하하하하하.
      옛날에 버피 같은 건 만화로 해도 어울렸는데 이건 정말 뭔가 기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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