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모두 읽었습니다. 민음사판 9일정도 걸렸네요. 하루에 2시간씩 저의 경우에는 번역이 좀 그렇습니다. 긴문장 길게 번역해서 그런지 중간쯤 가다보면 뭔소린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 생각도 했지만 다시 그부분만 읽어도 그렇습니다. 문학성을 띄게하기위해 그랬다면 할말없습니다. 서울대하바드 출신 두분이 번역한거라 맘같아서는 펭귄클래식을 선택할것 후회도 있습니다. 하나더 구입해볼까 생각중인데 지금으로서는 펭귄클래식 추천합니다. 펭귄 사시면 한번 비교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어느페이지만 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