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예고편

    • 제 취향인것 같아 기대됩니다.

      어렸을 때에 비디오 포스터만 마냥 두근거리면서 봤다가...어른이 된 다음에 시리즈 빌려놓고 보다가 헐...세상에 주지사님 젊었을적 모습을 본다는것만 빼면 왜 이리 재미가 없던지-_-;; 결국 중단.
      그래도 꼬꼬마 시절 원작 소설은 나름대로 재밌게 봤어서 그런지 기대됩니다.

      초딩때였는데, 이런류의 환상소설을 처음으로 접한게 코난이었군요.
    • 듀나님께서 명탐정 코난 예고편을?? 이라 생각하며 들어왔...
    • 내 라이벌인 줄 알고 들어...// 왠지 실망 스멜...아놀드 코난이 굉장히 공들인 잘 만든 영화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네요
    • 원작(영화) 보다 스케일은 확 커지고 정교해 졌는 데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이 주는 음울하고 기괴한 느낌은 거의 사라졌네요. 존 밀리어스가 그 부분에서는 월등했군요. 요즘 나오는 영화들 대부분이 그런 류의 무게감이 없는 게 공통이긴 하지만. 어쨌든 아쉬워요.
    • 어릴 때 극장서 레드소냐를 재밌게 봤었는데,.,. 근데 남주가 얼핏 보면 이종수 닮았어요.
    • 근데 로즈 맥거완은 레드소냐 리메이크판 찍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왜 저기서 저렇게.... 레드소냐는 엎어진건가...
    • 존 밀리어스의 각본에서도 코난 원작에서 풍기는 러브크래프트식 분위기는 그리 강하지 않았죠. 원래 올리버 스톤이 쓴 각본 초고가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물건이었었는데 존 밀리어스가 몽땅 뜯어고치면서 그렇게 되었다는 설이 있죠.

      하지만 그런 걸 감안해도 이번 리메이크 판은 예고편만 보면 존 밀리어스의 코난보단 더 밝아보이긴 합니다. 주인공도 웬지 좀 왜소해 보이기도 하고...(하기사 전성기 주지사님과 비교하면 그렇지 않은 배우가 있겠습니까만). 하지만 원작에서 묘사되는 코난은 주지사님의 캐릭터에서 연상되는 것과는 달리 머리도 꽤 영리하고 약삭빠른 짓거리도 잘하는 "도둑"이니 그런 점을 강조해서 차별화했다면 의외로 볼만할지도 모르겠네요.
    • 저는 미래소년 코난을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요 뭐...
    • 명탐정 코난 벌써 개봉하나 하고 들어왔네요...코난을 보니 xena가 생각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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