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를 세 개의 다른 영화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인셉션, 사랑의 블랙홀(1993 빌 머레이 주연, 원제 그라운드혹 데이), 다이 하드.
이렇게 세 영화로요.
저 말고도 비슷한 생각 한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다른 사람의 이 영화에 관한
글은 하나도 안 읽고 쓰는 글입니다.
사실 과학적으로 그럴듯한가 하는 문제에선 다크나이트나 아이언 맨보다도 더..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양자역학이니 뭐니 잘 모릅니다만..
뭐 저야 문외한이니까요. 어쨌건 자기 뇌 안에서 과거 특정 시간 안의 다른 타인에
빙의(?)하여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 같은데..
그래도 볼만은 하더군요. 상당히 소소한 규모의 영화였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007 비슷한 첩보전인 줄 알았거든요. 처음에 기차에서 막 깨고 할 때는 인셉션인 줄
알았습니다.
러셀 피터스가 나오더군요. 극중엔 다른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