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뭘까요?

코가 짧고 두상이 넙데데해서 나이가 드니까 뭔가 어색하고 매력이 없는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아주 잘생기지 않아도 친숙하고 멋지게 느껴지는 외모도 많은데 말이죠...

 

인기 영화배우 중에서만 봐도 러쉘 크로우, 클라이브 오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연기를 못 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폭이 좁고 상투적이라 연기파 배우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현재 절정의 커리어를 쌓고 있고, 그의 선택에 할리우드가 떠들썩할 정도로 영향력 있고 인기가 있는 배우라는 게 참 희한합니다...

 

어린 시절이 훨씬 잘생기고 연기 신동이라는  평도 들었는데, 오히려 지금 더 잘 팔리는 배우가 된 것 같아요

 

감독과 관객들이 디카프리오를 선호하는 그 매력이 뭘까요?

    • 한마디로 흥행배우니까요 거기다 연기를 조금만 잘해도 호평이 대단하잖아요 ^^
    • 미운마음 안들정도로 잘하니깐 ~
    • 잘생겼는데요.연기도 잘하고. 이 두개 다 가지기 쉬운일 아닌데
    • 한창 타이타닉이 흥행하고 어렸을 때는 대표적인 꽃돌이여서 좋아했고 갈수록 살찌고 아저씨스러워졌지만 그것도 나름 매력있고 후덕하니 좋아합니다.
    • 제 눈에는 잘 생기고 매력적으로 보이는데요. 연기도 여전히 잘 하고요.
    • 어릴 적 미소년과 같은 얼굴은 아니지만, 나이 들어 데뷔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배우 같은 외모인데요.
      중간에 딴 맘 안 먹고 이상한 길로 안 새고 착실히 연기 잘 해서 더 가산점이 붙는 듯도 하고요. 어릴 때도 잘 하더니 커서도 잘 하네? 같은..
    • 디카프리오는 어린나이에 <길버트 그레이프>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에 올랐던 연기파 배우였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다만 젊어서 너무 아이돌 분위기로 나갔던 것이 좀 아쉬울 뿐...
    • 매력 있죠. 연기도 그만하면 만족 스럽고요.ㅇㅇ
    • 레볼루셔너리 로드, 보면서..디카프리오 연기 잘하는구나 생각했어요. 물론 케이트 윈슬렛이 후덜덜했지만 그 분이야 이야기도 많이 듣고 알고 있었는데, 기대 안했던 디카프리오도 상당하다 싶었다는.. 어렸을 때도 못한다고는 생각 안했었지만요.
    • 토토로/물론 제 눈에도요. 예전에 살 없었을 때 비하면 좀 살이 올랐다는건데 전 그냥 이 사람 쭈욱 좋아하고 있어요.
    • 고통과 비애, 자기혐오같은 가슴아픈 감정이 그대로 와닿는 느낌이라 좋아요
    • 나름의 이미지가 형성된 것 같아요.
      겉으로 강인해 보이려 하면서도 속으로는 섬세하고 상처를 가진.
      그래서 연달아 아내를 잃은 역을 맡은 거겠죠.
      괜찮은 이미지가 만들어졌으면 그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작업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연기폭이 좁다는 게 꼭 단점만은 아니죠.
    • 디카프리오의 외모에 대한 평가는 저만 인색한가봐요. 하긴 저는 미소년 시절의 그도 썩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연기는 자신있는 방식만 계속 반복하는 것 같아서리... 연기파 배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오히려 오바하고 폼잡긴해도 생기발랄한 여러 역들을 맡던 젋은 시절이 배우로서 더 흥미로웠어요
    • 자기 색깔이 느껴지는 배우긴 하죠.
    • 저도 그렇게 좋은 평가는 내리기 힘듭니다 좀 어중간하다라고 할까요
      아직 중간 단계인거 같아요 좀 더 나이를 먹고(확실히 아직도 어려보이죠^^) 판단해야할듯 싶어요
      외모는 그분의 전성기때하도 호평이 대단해서 그냥 그렇게 인식된듯해요
    • 관성이죠. 길버트 그레이프랑 그 이전 아역 시절 때는 귀여웠죠. 요샌 점점 잭 니콜슨 닮아지고 있는데 오히려 더 배우 얼굴로 보이더군요. 솔직히 연기를 아주 잘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나오는 영화들에는 어울려요. 최근 몇 년 동안 영화들을 잘 골랐죠. 에고도 많이 줄이고 열심히 하고.
    • 연기가 특출나다 생각한 적은 없지만, 토탈 이클립스에서의 눈부신 미모와 그 분위기에 딱 맞는 랭보역할에 홀딱 반했었죠.
      그 영화 하나만으로도 팬이 되었고... 타이타닉부터 급짜식 했지만, 그래도 그때의 기억은 잊히지가 않아요.
      그런 느낌 줄 수 있는 배우가 어디 흔한가 싶거든요.
    • 리버 피닉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지금 와 보면 젊은 시절의 그 미모와 분위기가 흔한게 결코 아니였죠. 여태 없으니까요.

      나이 들어서 그 아찔한 매력은 없어졌지만 배우로써 편안한 매력(?)이 있어요
    • 전 디카프리오 어릴때 보다 지금이 매력적이던데 뭐 사람마다 보는건 다르니까요
    • 후덕한 중년의 박진영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모성본능을 자극해서..
    • 저 완전 공감입니다. 외모는 좀 아닌듯해요.
    • 전 예전보다 잘 생겨서 좋아요. 토탈 이클립스나 타이타닉 때보다 외모는 지금이 더 제 취향이고 연기도 그렇고요
    • 전 예전의 여리여리한 디카프리오보다 지금의 중년 디카프리오가 훨씬 멋있습니다.
    • 근데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역만 줄창 나왔던 것 같은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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