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드립 돋는 '위대한 탄생'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06231903358&RIGHT_ENTER=R2
- ‘위탄’ 방청객 태도논란, 멘토 심사평에 야유세례 ‘눈살’ -
방청객 나무라는게 무리수인가 싶었는지 확인할 길도 없는 시청자들이 불편해 드립까지....
오디션프로그램의 효시인 아메리칸아이돌이나 그것을 모방하여 전세계에 중구난방 우후죽순 들불처럼 카피되어 방송되는 나라들에서
방청객들의 태도에 비하면 그 정도는 정말 양반이고 애교일 지경인데 이게 무슨 조선시대적 예의범절 타령인지;;
한 사회의 상부구조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디어 주체의 이런 꼰대스러움은 잊을만 하면 기어 나오더군요.
이러니 아직도 아주 젊은세대들에게서 조차 깜짝 놀랄정도의 꼰대스러움과 전근대스러움이 느껴지게 되는 배경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일제가 조선의 근대화를 억압하고 왜곡하였다면 박정희로부터 전두환 군바리들이 기형적 전근대성을 지속시키고
그걸 현재 최전선에서 끈끈하게 지속시켜나가는게 미디어, 그 중에서도 꼰대근성 가득한 데스크와 기자놈들이 아닐까 싶네요.
* 원래 이런 오디션프로그램은 결국 인기도 싸움이 본질이지 무림고수들의 절대무공대결을 겨루는 장은 아닌거죠.
노래가 아니라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이 더 열심히 문자질 하는게 대세면 그게 정답인거겠죠.
그 드라마가 나와 상관 없는 드라마라면 안보면 그만이고요.
* 제가 좋아할만한 드라마도 끝났고 좋아하는 목소리도 애즈녁에 끊겼지만
* 다른 사람들이 즐기고 싶어하는 드라마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