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생리에 대한 좀더 자세한 사실들

http://whisa.egloos.com/4296324


남자로써 정말 새롭군요. 생리가 저런 복잡미묘한 것이었다니..

기간이나 PMS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그 기간에는 자면서까지 조심해야 하는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생리대가 용도별로만 나누어져 있는 것도 신기했어요. (freesize였다니)

특히 '키퍼'에 대해 검색해보고 정말이지 깜짝;;

    • 당연히 최근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2008년 글이었네요?
      (글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덧글이라 죄송;;)
    • 제가 어느 날 "큰일났어! XX중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불에 또!! 아!! 짜증나!!" 라고 남자친구분께 말하니,
      그분 왈, 너 말고 다른 여자들은 다 안 그럴텐데, (자기 엄마 누나 생각 중) 난 그런거 집에서 본 적이 없어.
      only only 너만 칠칠맞고 조심성이 없어서 이불에 그런거 아냐?"라고 말한 적 있어서 대판 싸운 기억이 나는군요. T_T
      • 전 우리누나 이불에 그러는거 종종 봤어요 어머니는 감춰주려고 애썼지만 이불빠는데 모를리가 없죠 그래서 전 다른여자들도 가끔그러나보다 생각했죠
    • ㄴ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생리혈이 많이 나오는 날의 '밤'에는 중력때문에 생리혈이 히프 골을 타고 뒤로 샐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요즘은 히프까지 커버하는 생리대도 나와서 예전보다 편해요.
    • 파인애플은 나무에서 자라지 않습니다만..
    •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꼬집는 느낌일줄이야! 전 배탈나서 아랫배가 부글거릴때 느낌일거라고 생각했죠.
    • 저는 생리통이 정말 심해서, 약을 안 먹으면 데굴 데굴 굴러다니는데, 애를 낳아보니 참 진통이 별거 아니더군요
      생리통 한 2~3배 정도더라구요. 남들이 엄청 아프다고 해서 얼마나 아픈가 했는데, 딱 그 생리통 아픈 느낌이 10분 간격으로 온다고 할까. 오히려 쉴 새 없이 아픈 건 아니고, 진통은 한참 아프다가 좀 쉬었다가 그런식이라서 진통이 길어지지만 않는다면
      애도 낳을만 하다 싶었습니다. 애 낳고 나서는 예전처럼 생리통때 식은땀흘리면서 쓰러지진 않습니다만..
      여전히 아픕니다. 타이레놀은 나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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