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 "임태훈과는 친한 누나동생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99&idxno=435849

 

 

 

송지선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자살 소동으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8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새벽 소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다른 힘든 일들까지 겹쳐 죽을 마음을 먹었던 건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두산 베어스 임태훈 선수와의 애정 관계와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던 것에 대해서는 "싸이 글은 제가 올린 게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이어 "태훈이와 저는 친한 누나 동생이지만 싸이글은 사실이 아니니 태훈이를 비난하지 말아달라" 고 덧붙였다.

앞서 송지선 아나운서는 7일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자살을 예상되는 글을 올려 경찰과 119 구조대가 자택으로 출동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당시 송지선 아나운서는 수면제 세 알을 먹고 수면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다.

 

 

 

 

 

 

 

    • 사실 수면 유도제 중에 부작용으로 쌩뚱맞은 엄한짓 하게 만드는 약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거니 싶네요.



      뭐 어차피 남의 연애사지만...
    • 게으른 기사군요. 이미 헤프닝이 아니라 실제 자살기도를 했음이 사실로 밝혀졌는데 무슨 헤프닝이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렇게 기사 다 복사하시면 법에 걸립니다.
    •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수면제 부작용 중에 자기가 한 일을 기억 못 하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그게 아닐지;;
    • 야구판 기사들 그대로 믿으면 안 되죠. 쉴드와 까임이 펜대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바닥이니.... 적당히 걸러 들으셔야. 미디어 대응은 연예계랑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야구 외적인 가쉽뿐만 아니라 야구에 관련한 걸로도... ㄱ- (양승호와 로이스터에 대한 보도태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듯)
    • 경기 결과 빼고는 믿을 수 있는 기사가 없어요....
    • 언제부턴가 경기장에 전문 기자는 없어지고 얼굴 들이미는 여자 '아나운서'들만 넘쳐나더니...
    • 이렇게 해서 그냥 넘어가는 거죠. the truth is out of there~ 진실은 언덕 너머에~
    • 진짜 송 아나 자기가 쓴게 아니라면 노발대발하면서 난리가 났겠죠. 그냥 단순연애사 풀어놓은것도 아니고.
      게다가 둘 다 폰으로 쓴 글이라는데 누가 송 아나 폰 훔쳐썼다는게 더 앞뒤가 안 맞네요.
      어휴 부메랑이나 쳐 맞길.
    • 언제부턴가 경기장에 전문 기자는 없어지고 얼굴 들이미는 여자 '아나운서'들만 넘쳐나더니...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난셈.
    • 북한의 소행이 하나 더 늘었군요
    • 여자 아나운서들 욕도 많이 먹었지만, 초반이나 그랬지 근래엔 꽤나 전문적이고 날카로운 질문 분석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냥 얼굴마담으로 경기장 가는거 아닙니다. 실력과 연관짓는 도매금은 좀 아니라고 보네요.


    • (다음에는 없네요.)

      얼굴 들이민다는 소리 듣기에는 열심히 하는 아나운서들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 저도 얼굴 들이밀어서 생긴 거랑 상관은 없는 것 같은데요.
    • 여자 아나운서들이 스포츠 분야에 진출한 거랑 이게 무슨 상관입니까. 생각 없이 툭툭 던지지 마세요.

      그나저나 송아나운서는 그냥 덮고 싶어하는 거 같던데, 그냥 덮어주는 게 두 사람 모두를 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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