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폴리트 대지의 기둥이 절 몰입시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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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명:바늘이 나오는 바늘구멍을 모처럼 보고 원작까지 읽고 있습니다.(오늘 끝날것 같은데) 이 원작자. 켄 폴리트가 대지의 기둥이라는 책을 냈더군요.

먼저 바늘에서 느낀거지만 참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작가로 인상이 깊고 강했는데 대지의 기둥이라는 책이 없어 읽지는 못했지만 미드8부작중 1~2부를 봤습니다.

(미드라지만 배우가 영부배우들이 전격포진이라 영드같음) 1부는 인물들의 등장으로 그러려니 봤는데 2부부터는 1부에 뿌려놓은 인물들을 역동적으로 활용하는데 하나하나가 서서히 힘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2부에서는 강강당한 딸, 헨리왕의 공주 등이 사촌오빠왕에게 들고일어나는데... 뒤가 무척 흥미진진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책을 각색해놓은곳이 면면이 눈에 들어오는데 스토리가 급하게 이뤄진다는 느낌?

(책을 많이 봐서그런지 이젠 이럲것도 원작,미드를 보지않으면서 느낄수있다니..ㅎㅎ 역시 독서는 좋은겁니다.~~)

원작과 미드를 보신분은 어떻게 책과 차이가 있는지 자연스런 각색이 손색이 없는지 이야기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 오만과 편견(2005) 영화에서 나왔던 다르시(수도원장 매튜맥퍼딘), 미스터 베넷(도널드 서덜랜드는 아이러니 하게도 켄 폴리트원작의 바늘구멍에 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입니다.)이 나오더군요.

무척 반가웠다는..........ㅎ 2부를 보니 수도원장과 주교간에 협력관계가 깨지던데 이유가 뭔가요? 왕에게 묻기전까지는 좋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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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켄 폴리트 이사람 무서운 사람이네요. 20년 구상하고 3년간 대지의 기둥작업하고 바늘구멍을 읽어 보니 그정도 친밀한 사람이라면, 그러도 남겠다 싶었습니다.

전투장면등 싸우는 장면이 어디서 많이 봐온듯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리들리 스콧이 이규젝티브 프로듀서로 나섰습니다.

    • 수도원장과 주교간에 협력관계가 깨진 건 주교가 수도원장에게 한 말과 달리 채석장을 날로 먹고 자기 성당을 지으려는 속셈이 있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수도원장은 이 사실을 알려준 세력과 손을 잡지만, 이 역시 이후 벌어질 수많은 일들의 단초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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