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패륜아 - 유학비 더 못보내준다고 공항에 마중 나온 생모를 칼로 9번 찌른 사건
한달 전에 상해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http://news.sina.com.cn/s/2011-04-11/115822271225.shtml
다행히 현장에서 한 외국인이 피해자를 응급처리하여 생명은 건졌구요,
http://news.sina.com.cn/o/2011-04-13/172722286820.shtml
이 사건으로 중국 전체가 떠들석했었고 인성교육의 부재를 질타하는 논란이 회자되고....
(단지 일개 우연한 사건으로 치부하기 어렵다는게 여론이더군요)
http://edu.sina.com.cn/a/2011-04-29/0910201786.shtml
저 패륜아에게 모친이 일년간 보내준 금액이 30만위안 (5000만원) 정도였다고 하는데,,
상해 중산층의 수입을 초과하는 금액이지만 모친은 그저 조그만 의류소매업을 하여 간신히 유학자금을 조달해왔었나 보더군요.
간혹, 소황제로 성장한 탓에 왕개싸가지인 중국 젊은이들을 종종 조우하고 일하면서 황당한 경험을 한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 뉴스를 새삼 늦게 접하고 나니 좀 무섭다는 생각이 다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