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드시는 분들,어떻게 해드시나요?

네스프레소를 구입해서 열심히 흡입하고 있는데...음...사실 그렇게 만족도가 높지는 않아요.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구입하실테고,꽤 맛에 민감하신 분들이 네스프레소 커피의 신맛이나 그런것들에 불만족을 느낀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전 정말 커피를..잘 안마시고..잘 몰라요.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이걸로 먹으면..커피숍에서 먹는 커피맛보다는..오히려 편의점 커피나 분말식의 인스턴트 커피맛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거에요.


사실 지금은 샘플 캡슐을 먹는 와중이라 어떤게 더 입맛에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진함의 차이는 있으되 그게 그거 같던데;;..


에스프레소로는 먹지 않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위주로 먹고 있어요.

혹시 캡슐좀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카페라떼의 경우 네스프레소 설명서에 추천된 캡슐들이 있더군요..이것들이 카페라떼용으로 추천되는 이유가 있나요?....


전 에스프레소로 일단 커피를 뽑고,캡슐버린후에 에스프레소로 물한잔 더 넣고,얼음을 넣어 먹습니다.

카페라떼의 경우 에스프레소에 에어로치노로 뽑은 우유를 넣어 먹고요.

그리고 설탕 다량 투척...

일반적인 방식 맞죠?..


    • 전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 하길래 시음해보고 조금 고민 후에 안 샀어요.
      편의성을 감안해도, 들이는 비용에 비해 얻는 맛이 그닥 좋지 않아요. 마케팅을 잘해서 일종의 패션인 듯.
    • 리스트레토나 인드리아 캡슐이 라떼로 만들기 좋은 거 같아요.
      네쏘가 캡슐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 거 같아도 캡슐 안에 들어가는 커피의 양이 적다보니까
      저는 강도가 센 것들만 먹게 되더라구요.
      매번 살때마다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인드리아, 디카페인 캡슐 하나 그렇게 주문하곤 합니다.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먹을때도 물은 100ml정도만 넣어서 먹어요.
      여름엔 네스프레소 살 때 받은 룽고용 투명컵에다가 얼음 3개 정도 넣고 바로 커피 뽑아서 휘휘 저어서 먹는 걸 제일 좋아 합니다.
      그나저나 캡슐값이 오른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직 메일 같은 건 안오더군요.혹시 정확한 소식을 아시는 분 계세요?
      한 40줄 왕창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 설탕 다량 투척하셔서 인스턴트 스러운것 아닐까요. 원래 카페에서도 다량 투척해 드신다면 제 생각이 틀린거고..
    • 저는 에스프레소 자체를 선호해서 그냥 먹습니다. 강도 센것을 골라도 진하지 않은 것을 빼곤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떼스타일로 먹어보지 않아 그 맛은 모르겠지만 시도해봐야 겠네요.
    • 지금도 비싼데 더 오른다구요?;;그럼 캡슐하나당 1000원 되겠네요?..켁..그럼 너무 비싸다..어디 무서워서 커피 먹겠어요?;;

      커피숍에서도 시럽 다량 투척;; 시럽도 사서 네스프레소에 넣어봤는데..흠..모르겠어요..뭔가 인스턴트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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