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파파라치 -> 디스패치

 

배우 김남길의 출퇴근 파파라치 사진이 있대서 검색하다가

알게된게 디스패치라는 매체인데요.

최근에 박시연 열애설, 정용진 상견례 파파라치 사진 등이 다 여기 출신(?) 이었네요.

 

스포츠서울 출신 기자들이 나와서 만든거라는데

이제 대놓고 전문적으로 파파라치질하네요

그동안 스포츠서울이 매번 대박으로 터뜨린게 많은데다 나름 정확하기까지해서

놀랐는데 특A급 스타들은 긴장 좀 많이 탈꺼같아요.

 

그나저나 이런 파파라치는 법적인 제한이 없는건가요?

이러다 잘못 고소당하면 회사에 타격 장난 아닐꺼 같은데 말이죠.

 

 

 

 

    • 없죠. 미국 연예인들은 카메라가 치마 밑까지 들어갑니다. 그래도 고소 안당하죠. 연예인 신분 자체가 사생활 노출은 기본이고 또 개인집도 아니고 밖에서 벌어지는 일은 담아도 전혀 사생활 침해가 아닌걸로 압니다.
    • 미국 같은 경우 사진특종 잡으면 그걸 잡지사에 팔고 잡지사는 파파라치 사진개제 하면 더 많이 팔리는데 한국은 인터넷 언론들이 경쟁적으로 특종 하나 잡으면 베껴가기 때문에 자리 잡을려면 힘들듯. 어째거나 한국에도 저런 파파라치가 성공하게 되면 너도나도 시작할텐데 그렇게 되면 악플은 좀 많을지언정 상대적으로 파파라치의 위험에서 벗어나 있던 한국 연예인들에게 헬게이트가 열릴지도 모르겠네요.
    • 법적으론 사생활침해가 맞을 거 같은데 고소를 안하는 건가 저도 궁금해요. 할리우드야 그렇다치지만 파파라치언론은 아시아쪽에서도 홍콩과 일본에서도 많이 발달해있죠. 나름 연예인 사생활 보호에 엄격한 일본에 파파라치 언론이 성행하는게 놀라워요. (일본쪽은 독한 게 불륜 스캔들 사진같은 것도 개재하더라구요;) 고소하는 연예인도 한 명 없고.
    • 고소, 소송 해봤자 이미 나간 사진, 기사 선전하는 효과 밖에 안될테니 부러 넘어가는 것도 있을겁니다.
      그런 언론들은 언론이라 부르기도 미안한 싸구려 신문들인데 괜히 고소해서 판매 부수만 올려주는...
    • 얼마전에 최고의 사랑 보다가 비담 나와서 놀랐어요ㅎ
      기사를 보니 아직도 '비담 김남길' 이군요.
    •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연예인들은 자기 매니저나 코디를 자기의
      '고용된 파파라치'처럼 써먹으면서 헐리웃 파파라치 사진 같은 컷을 연출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던데 파파라치가 성행해서 정말 당해보면 ;; 그때의 그 허세가
      얼마나 웃긴지 알게 될 것 같네요. ;;
    • 뭐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 있나요. 그것도 연예산업의 한 축인데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이라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아마 연예인들 중엔 자기에게도 파파라치 좀 따라붙었음 좋겠다 생각하는 이들이 부지기수일 겁니다.
    • 푸른새벽 / (다른 얘기지만) 파파라치 컨셉으로 사진을 찍은 싸이 운영자들이나, 쇼핑몰 운영자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그분들은 파파라치를 원할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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