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의 메인 화면 스포일러가 이제 완전히 도를 넘은 듯.

아무리 네이버가 꼴보기 싫다 한들 검색의 목표물에 따라 구글보다 유용할 때가 있죠. 사실 전 좀 많습니다. -_-;

그래서 자주 이용을 하는데, 점점 이노무 스포일러가 제 신경을 긁네요.


처음엔 우측에 뜨는 '급상승 검색어' 들이 문제였고 그나마도 최근 이슈를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자동으로 연상이 되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견딜만 했는데,

이젠 그냥 포털 메인 화면의 '뉴스 캐스트'와 '오픈 캐스트'가 골고루 사람 환장하게 만드네요.


네. 

메인 화면에 '나는 가수다' 탈락자에 대해 이름까지 친절하게 적시해 놓은 뉴스가 한 번에 두 개나 떠 있는 걸 무심코 눈으로 훑어 버리고 쓰는 글입니다. orz


이왕 버린 몸, 홧김에 클릭해봤더니 '...라는 루머가 극성이다' 라는 내용으로 치고 빠지네요. 허허. -_-

듀게에도 올라온 얘기들을 보면 그게 진짜 스포일러가 아니라더라... 는 것 같긴 한데. 설사 가짜 스포일러라 할 지라도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거죠.

심지어 그 중 어떤 기사는 제목에 (루머의) 탈락자 이름을 떡하니 박아 놓고 클릭해 보니 왜 생방송으로 안 해서 이런 스포일러 돌게 하냐고 혼을 내네요. 허 참.


암튼 그노무 클릭질 경쟁 때문에 인터넷 하기가 점점 피곤해집니다.


    • 저는 그래서 메인화면 야후 스포츠입니다. -,.-;
    • 저는 메일 확인하던 중에 위에 뜬 실시간 뉴스에 당했어요. 메인은 구글로 하고 메일은 아웃룩으로만 확인하고 살아야 하는지 원...
    • Aem/ 그것 좋네요. 저도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겠습니다. ㅠㅜ

      빠삐용/ 그런 기발한(?) 스포일링 경로도 있었군요. 창의적인 녀석들 같으니라구;;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