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연예인 과다노출 막는다

미성년 연예인 과다노출 막는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299470&sID=


올 하반기부터 연예기획사들은 걸그룹 등 청소년 연예인들의 자발적 동의 없이는 과도한 노출 등 선정성을 강요할 수 없게 된다. 

구체적인 학습시간 보장은 표준약관 취지에 따라 계약 당사자 간에 정하면 된다"면서 "국회에 상정된 `대중문화 예술산업 발전지원법`에서 청소년 연예인들의 전반적인 학습권 내용이 규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ㅋㅋ 하나마나한 규정이네요. 강제규정도 아니라고 하니 문서에 대충 싸인하고 여전히 똑같이 노출시키고 공부도 못하게 하는 연예인들이 나오겠죠.

왜 이런건 선진국을 제대로 안따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저 문구도 진정으로 청소년 인권을 생각한다면 심야시간 무조건 금지, 학교 수업 주간 몇시간 등으로 강제로 규정하면 됩니다.

뭔가는 해야겠고 기업입장에서 손해 볼 것 같으니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집어넣는거죠. 

국민보다 기업의 권리가 우선하는 이상한 나라.


미국같은 경우 아기의 경우 한번에 15분이상 찍을 수 없는 등 아주 상세한 규정이 있죠.

해리포터 찍을 때 영국에서는 하루 4시간인가 연속이상 찍을 수 없고 8시간 이상 할 수 없죠.

심지어 수업시간 맞추기 위해서 교사를 고용해서 영화촬영중에도 수업을 듣게 했답니다.

일본같은 경우도 미성년자는 밤9시 넘으면 무조건 촬영금지였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밤샘근무가 일상화 되고 세계최고의 근무시간을 자랑하는 나라의 어린이들인만큼

추운날 꼭두새벽에 헐벗겨서 내보내는게 일상화 되있죠.

심지어 미국진출 한다고 학업포기하는건 일도 아니고요.


어른들도 밤샘근무하느라 머리가 헤롱거려서 어린애들이 고생하는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이러니 힘들어서 자살하는거죠. 돈을 벌기 위해서는 제한없이 뭐든지 해도 된다는 분위기가 바로 현재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거죠.

저런식으로 두리뭉실하게 규정 해놓고는 수틀리면 저 규정을 억지로 규정해서 또 잡아 넣을겁니다.

    • 이걸 기업입징에서 두루뭉실하게한건지

      아님 사회안전망에서 벗어난(?) 직업군 연예인의 특성을 감안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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