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잡담들
* 남들이 연봉1억 남자와 결혼을 하건 초미녀와 연애를 하건 박사학위 소유자가 초졸자와 결혼을 하건 어떻느니 저떻느니 평가하고 판단하는 습성은 버려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평가의 의미;대단한 통찰력을 가지고 현실을 꿰뚫어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잘모르는 남들 얘길 함부로 하는 사람들의 천박한 수다, 뒷담화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 혓바늘이 돋았어요. 오돌오돌한게 혀끝에 걸리네요. 성질 못된 메피스토는 요결 한번 터트리거나 (여드름 딱지 긁어내듯)긁어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왜 그 있잖아요. 어차피 내 몸이고 내가 아픈건데, 요놈 요거 한번 죽어봐라 하는 마인드.
* 친구가 스마트폰을 안쓰는 저에게 왜 안쓰냐고 묻길래 필요가 없어서..라고 짤막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번 써보면 무엇이 편리한지, 뭐가 필요한지 알게될거라고 하는데. 글쎄요. 괜히 심술이 났습니다. 어차피 물건이란건 쓰게되면 필요성이 생깁니다. 그게 없어도 전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데 굳이 필요함을 탐구하며 찾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