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술인가?

본문은 기억 안나지만 서문은 잘 기억나는 책에서

에리히 프롬은 이렇게 말했죠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하는', 곧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사랑 받는'문제로 생각한다.

2. 사랑의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라는 가정이다. 

3. 사랑을 하게 되는 최초의 경험과 사랑하고 있는 지속적 상태, 혹은 좀더 분명하게 말한다면 사랑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혼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사랑은 배워야 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책 내용은 서문하고 관계없다는...

프롬 아저씨는 낚시꾼이라는..


어쨌거나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

1, 3번은 잘 모르겠지만 2번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라면 너무 아픈 사랑을 하지말고 자신에게 잘 맞는 사람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못찾으면 말구요..

혼자 살면 어때요.. 사랑 말고도 재미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대신 소개팅이건 선이건 뭐건 가능하면 이사람 저사람 많이 만나보는 것이 좋겠죠..

    • are of love군요. 사랑도 기술이 필요하긴 하더군요. 저는 특히 그 사람을 그대로 인정할 줄 아는 기술이 힘든거 같아요.
    • 그래도 사랑을 한 번은 해봐야 이게 재밌는지 어떤지 나에게 맞는지 어떤지 계속 할지 어떨지.. 결정을 할 수 있으니...
    • 3. staying love 단계엔 진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보입니다.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생산해낼 수도 없으니..ㅎㅎ

      혼자 살면 어때요.. 사랑 말고도 재미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완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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