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대전에 왔다가 다시 서울로 가는데 대전역 매표소 보고 깜놀. 줄 장난아니게 섰네요. 자동발매기로 매표하긴 했는데 완전 매진이라 겨우 자유석 샀습니다. 자유석 첨 타보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단순히 마음에드는 자리에 선착순으로 앉는게 아니라 자리가 만석이고 입석으로 갈 확률이 크다고 ㅠㅠ
방금 서울에서 부산까지 입석으로 갔다는 한 블로그 글을 봤는데 ㅎㄷㄷ 아 이거 쓰는 와중에 차가 왔는데 자리가 있어요!! 혹시 있을지 모르는 시비가 염려되니 화장실도 가지말고 서울역까지 기야겠네요. 담부턴 금요일에 지방갈땐 아예 표를 끊어놓고 일을 표시간에 맞춰서 대강 접어야겠어요. 오늘도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 올라오는 표를 안사놨는데 비싼돈 내고 서서가는 참사가 닐뻔했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