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 어떻습니까?

마초 기질 다분함.

 

대기업 신봉자 (특히, 정몽구씨 집안)

 

노동자 폄훼함.

 

지역 차별론 신봉자 (전라도에 질색)

 

명품에 대한 종류는 브랜드 막론하고 좋아하지만, 정작 가진 것은 아무 것도 없음. 결론은 돈돈돈~ 거리고 있을뿐임.

 

여자랑 사귄지 한 달도 안되서 곰같은 여자라고 헤어짐. (자기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음)

 

실질적으로 사귄 첫 여자 인듯 하며, 연애에 대한 지식, 노하우 전무. (나에게 이별하는 방법을 물어볼 정도.. 문자로 이별통보 하려고 하기에 손을 저으면서 막았음)

 

외모는 보통인데도, 포미닛의 현아급 이상만 여자라고 칭송. (몸매만 본다는 것)

 

즉, 눈은 엄청 높음. (얼굴도 보기도 함)

 

정작 자신은 명품 입어도 전혀 티가 안나는 몸매.

 

정몽준에 대한 사랑 유감없이 표출. (키가 크고 허우대 멀쩡하다는 이유로)

 

기타 등등등등...

 

 

 

이런 친구 어떻습니까?

거의 대부분의 항목에서 저와 정 반대인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너무 많긴 하지만

요즘 들어 이 친구가 진심 보기 싫어요.

제가 이 친구를 까려고 적어놓은게 아니라, 정말 평소에 저렇습니다.

슬슬 제가 지쳐가는데 서서히 이 친구와의 연을 놓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정몽준에 대한 호감 부분에서 빵터졌습니다.
    • 불볕 / 고등학교 때 자기 학교 방문했을때 직접 봤대요.. 그 이후로 거의 내 사랑 수준입니다. 당대표때 지방선거 참패했을때도 쉴드 친다고 정신없었죠.
    • 어떻게 친구되신거에요? 다른 매력이 있어요?
    • amarillo / 친구가 제 마음대로 되나요. 복학하고 지인끼리 만나다 보니, 같이 다니게 된거죠. 처음에는 이정도 일줄 몰랐습니다만, 굳이 매력이라고 한다면.. 근자감?
    • 아... 저런 이도 연애를 하는데... 왜 난...
    • 저런 이도 연애하는데 난-_-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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