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개드립이라고 생각하는 말이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도 이런 말이 정당화 되었었죠. 남자는 군대가서 고생하고... 여자는 대신에 애낳는 고생을 하고....-_- 지금은 누가 이런말을 하면 정말 바보취급 안당하면

 다행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고정된 성역할과 서로 비슷한 가치로 퉁친?-_- 다는 점에서 남자는 능력을 팔고 여자는 외모를 팔아 결혼한다는 논리?가 제가 볼땐 거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결국 남자는 생존 (국방의 의무도 넓게

 보면 생존을 위함이죠) 을 책임지고 여자는 자손번식을 책임진다..........

 

  정말 현대사회에서 남자가 그렇게까지 여자에게 일종의 방패막이 되는게 맞습니까? 진짜로 맞는겁니까? 반대로 남녀의 관계에서 외모를 소비당?하는 쪽은 정말 거의 다 여자쪽인게 맞는겁니까? 

 

  진화심리학에 따르는게 옳든 그르든 자연스러운 인간의 행동이라면. 그 말많고 탈많은 군가산점제도에도 찬성하세요.

    • 저도 근래 듀게의 속물 논쟁을 보며 그 해묵은 대립 구도를 떠올렸는데 그런 사람이 저만은 아니었군요.
      결국 이런 소모성 논쟁은 역사의 귀퉁이에 자리잡은 뫼비우스의 띠?
    • 군가산점제도는 남자vs여자가 아니라 일부 직종에 지원하는 군필자vs일부 직종에 지원하는 군미필자
      군에 가고 싶어도 못 간 박카스청년같은 사람들은 고득점 받아도 군필자한테 밀릴 수 있는 거
      정작 보상을 해줘야 할 정부에서 군필자 모두에게 주는 혜택이 아니라는 거
      이제 질려가는 떡밥을 군대vs출산으로까지 근데 다들 질려가는 상황에서 종전처럼의 흥행은 어려울 거 같네요
      급궁금증 그럼 애낳은 여군은 뭘 해주나요?
    • 어딘가에 미씽링크가 있나보네요.
    • 어쩌라구요...-.-

      여러분,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이 떡밥은 물지 맙시다. 이젠 너무 피곤해요...OTL
    • 자연스러운 인간의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 왜 가산점을 줘야 하죠? -_- 어딘가에 진짜 미씽링크가 있나.
    • 제 소통능력으로는 이 분과 뭔가 내용의 진전이 이루어지는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듯 합니다.
      그냥 디나 님의 세계에선 디나 님이 킹왕짱♡
    • 제발.. 군가산점제도는 남자vs여자가 아니라 군필자vs군미필자....2
      군가산점제도에 대한 위헌 결정 주문 좀 제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남녀의 문제를 넘어서서 같은 남성이더라도 군필과 그렇지 아니한 자에게까지 형평성이 갈리니까 문제가 된거죠..
      아, 이 떡밥은 무는게 아니었나?
    • 음?

      밑에 글은 진화심리학에서 주장하는 바와 낡은 성역할관념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의 외모보는 것은 본능이고 순수한 것이고 여자가 남자의 능력, 지위 등을 보는 것은 속물이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있을 뿐이에요.
    • 글 잘못 읽으시고 지금 흥분하신 것 같은데요.?
    • 뭔가 여러가지 클리셰스러운 말들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종류가 몇가지든 님은 그저 여자라는 이름을 씌운 가상집단을 비난하고 싶을 뿐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적어도 님하고 발전적인 논쟁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글의 목적을 바꾸시던지 그만하시던지 둘 중 하나를 하는게 나을겁니다. 협박(?)같은게 아니라 진심이에요.
    • 애초부터 여자를 비난하는 주장을 한적이 없는데요? 물론 남vs여로 시작된 이야기에 저도 글을 쓴건 맞지만 제대로 눈이 달려서 보셨다면 여자 욕하는글이 아니고 외모와 경제력을 같은 가치로 보는것이 맞지 않다는 주장을 한겁니다. 아예 애초부터 외모를 보는 남자(여자) 능력을 보는 여자(남자)로 썼구요. 듀게에 가끔 논쟁적인 분위기가 될때마다 좀 어이가 없는게 어떻게들 그렇게 다른사람의 마음이 어떤지를 콕 찝어서 자기 멋대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애 낳은 여군은 특대접을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이 오늘 저녁 갑자기 들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뭘 해줄 수 있을까요 으음...
    • 디나/'어떻게들 그렇게 다른사람의 마음이 어떤지를 콕 찝어서 자기 멋대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죠? 저도 님의 난독이 걱정돼요.
    • 난독증이 심하면 어그로를 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첨엔 디나님 글을 읽으며 '무슨 말일까..'했는데
      몇개의 글과 리플을 읽다보니 이제 이분의 머릿속이 이해되어버리는 제가 좀 무섭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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