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하면서도 낭만적인

송창식 노래가 그러네요. ㅎㅎ

 

부모님 노래 찾아드리면서 저도 알게 되었는데요, 저의 올드한 감성과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꽃보다 귀한 여인은 쓸쓸하고 아련해서 좋아요. 흑

 

 

피리부는 사나이란 곡도 좋아해요. 뭐 다른 곡도 명곡이 많지만. 이 노래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이 사나이처럼 피리 하나 들고 떠돌아다니고 싶은 로망.. ㅋㅋㅋ 은유적인 표현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그냥 실제로 말 그대로.

 

 

지금 동영상에 나오는 송창식을 보니 딱 그 가사의 사나이같은 모습이라 보기 좋네요.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응?) ㅋㅋ.

 

ㅎㅎ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이노래가 빠지면 안될것 같군요. ^^

    • 생각해보니 이노래도 빠지면 안될것 같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음. 이러다 보면 담배가게 아가씨도 나올것 같고 참새의 하루도 나올것 같고 - 어이쿠, 끝이 없겠네요. =_=
    • 담배가게 아가씨 붙이려고 찾아왔더니 ㅠㅠ
    • 저도 푸르른날이 가장 좋지만, '가나다라마사'도 좋아요! '선운사'도 좋고..
    • 저는 밤눈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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