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이 사람 잡네요

기사 : '16강 진출' 흥분한 대학생들 한강에 '다이빙' 익사


얼마 전 경기 이긴 날에도 애들 탄 오토바이가 길거리에서 질주를 하다 치킨 배달 오토바이랑 부딪힐 뻔 하는걸 보니 아찔하더라구요.

오늘 아침 티비에서도 승용차-트럭 정면 충돌 기사가 나오는데, 화면을 보니 구겨진 차 뒤에 붉은색 수건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응원 다녀오다 사고 난 듯.

아무리 좋아도 흥분은 좀 살살 해야지 말입니다.

    • 이번 월드컵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즐길만한 축제가 적은가보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축구가 정말 좋아서라기보다 어떻게든 놀고 싶은 마음들 표출하다 사고났네요
      기사 댓글들은 죽은 청년 웃음거리로 생각하는데 그래도 사람 목숨인데 명복을 빌어요
    • 저 학생의 부모는 앞으로 4년 마다 얼마나 괴로울까요.
    • 제목과 내용 싱크로율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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