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붕어빵

이 프로 잘 안보는데


어쩌다가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도 좀 보긴 했지만요.


대본이 있긴 있겠지만, 아직 많이 어린 애들도 있어서 실제 같아요.



조혜련 아들은 처음보다 꽤 말도 잘하고


김구라 아들은 초등학생 같이 보였었는데, 오늘 보니 갑자기 남자티가 납니다. (머리스타일도 버섯머리에서 바꾸고..)


박찬민 아나운서 딸들은 세명인데


의젓한 첫째, 약간 그늘이 있지만 그게 또 귀여운 둘째, 자기가 이쁜걸 알고있는 셋째

(이렇게 개성이 뚜렷하면서 매력이 있는 세자매 좋더군요. 전 첫째랑 둘째가 좋네요. 셋째도 영악해지면 매력이 훨씬 늘듯)


붕어빵의 아이콘 같은 정인표의 남매도 있죠.




단어를 맞추는 스피드 퀴즈도 있는데


이게 좀 규칙이 느슨해요. 다른 프로였으면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경고를 줬을텐데


대충 넘어갑니다. 그게 프로그램 분위기를 살리지만요


아무튼 스피드퀴즈에선 왕종근 아나운서와 아들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군요.


왕종근 아나운서는 설명을 정말 잘하는데, 아들은 엉뚱하게 답하다보니 재밌어요.


오늘은 공부를 많이 해와서 잘했는데 역시 재밌는 부분이 있었네요.



특이한 느낌의 예능이네요.


    •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출연진들 가족끼리도 참 끈끈해서 매주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에요. 볼때마다 설수현 씨는 참 자녀교육을 잘 시킨다는 느낌이... 예전에 ebs 육아프로그램 진행자였죠.
    • 에이브릴// 끝나면 다같이 회식가는 분위기더라구요. 분위기 좋아요. 그분 미스코리아 였던것 같은데, 아이를 대하는게 보기 좋았어요. 애도 사랑스러웠구요.
    • 완전 재밌어요 ㅋ무도는 못봐도 붕어빵만은 본방사수하고 싶은데 오늘도 못봤군요 흑흑 근육개그맨아저씨 아들(제가 좀 이름치;;) 완전 깜찍 ㅋ은율인가 엉뚱하고 산만한 아이도 귀엽고 하나같이 귀여워요. 왕종근씨 아들은 ㅋㅋ여기 나오기엔 너무 지나치게 크다 싶은데도 띠동갑 가까운 동생들하고 위화감이 없는 상식으로 ㅋㅋㅋ정말 감초같고
    • 너무 좋아하는 코너예요ㅋㅋㅋ 재민이는 너무 웃길려고 일부러 틀리는게 티가 났는데 쓴소리를 들었나보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심하게 틀리려고 노력은 안하는듯 하구요. 다만 바라는게 있다면 저번주에 어버이날기념으로 아이들과 춤을 추는데
      나이가 많아서 아이들과 같이 춤추기 민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설렁설렁 춤을 추고 빨리 들어가더군요;;
      그건 쫌 안 좋게 보였지만 재민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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