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배고플 땐 맥주!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을 거르고 식단을 채식 위주로 바꾸고 있습니다.

 

후...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을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사람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이들일 게 분명합니다 ㅠㅠ

 

결국 유혹을 참지 못하고 차마 뭘 먹진 못하고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125주년 기념 전용잔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산 에딩거 바이스비어에요.

 

역시나 무난한 맛이지만 딱히 나쁘지도 않네요.

 

옛사람들은 맥주를 식사 대용으로 마시기도 했다지요.

 

우리 모두 먹으면 배도 부르고 영양가도 많고 기분도 좋아지는 맥주를 마십시다!

 

(소곤소곤) 칼로리는 바나나 한 개보다 적어요 ㅎㅎ

    • 배 불러도 맥주인걸요. 식사 대용으론 막걸리랑 깍두기가 딱이지요.
    • 깍두기도 없고 김치는 맛이 가고 있는지라.. ㅠ 김치찌개로 어떻게든 소비하곤 있는데 슬슬 물리고 있어요.
      색다른 김치 요리법을 찾아야 할 텐데요 ㅎ 막걸리는 마트에서는 대포가 깔끔하니 괜찮고 부자는 묵직하니 괜찮더군요.
    • 막걸리에 맛 가는 중인 김치만큼 좋은 안주는 없죠. ㅎㅎㅎ
      그 외 깡통 골뱅이, 깡통 번데기도 좋았어요. 생 오이에 쌈장(다진 마늘+들기름)도 괜찮구요.
      저는 서울 막걸리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그 외엔 마시고 나면 머리가 엄청 아파서요.
      태그에 덧붙이자면, 피자빵 + 맥주 궁합 좋아요. ㅎㅎㅎㅎ
    • 피자빵과 맥주의 궁합이 좋았군요. 피자와 맥주도 좋은데 ㅎㅎ
      내일은 도미노 치즈피자를 시켜서 맥주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또 다이어트는 아득히 먼 세계로 ㅠ
    • 괜찮아요. 본시 주말은 실컷 먹으라고 있는 거고 주중은 실컷 운동하고 조절하라고 있는 겁니다. ㅜㅜ 괜찮아요! 드세여!
    • 김치찜이나 김치밥 하세요~ 한 번에 두어포기씩 들어가니깐 김치통이 쑥쑥 빕니다.
    • 방금 도미노피자 미디움 한 판을 맥주 한 캔과 함께 혼자서 처치해버렸어요. 마지막 한 조각 먹을 때는 밀려드는 죄책감이... 흑흑
    • 독짓는젊은이/ 전 저에게 면죄부를 줄 사람을 찾아 헤매고 있었어요 ㅠㅠ
      포퐁/ 김치찜은 왠지 어려울 것 같으니 김치밥이나 해봐야겠네요. 지금 구글에서 레시피 보고 있는데 맛나보입니다 ㅎ
      flower/ 원래 다이어트기간에는 피자를 멀리하려했는데 오늘 우편함에 도미노 할인쿠폰이 와있더군요; 나쁜놈들 평소에나 좀 보내주지 췟ㅡ .ㅡ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