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얘가 저렇게 무심하니까 국민 비호감이 되어도 씩씩하게 잘 살아가죠.


1.

QR 코드가 이런 거였군요. 아이패드 용으로 어플 깔고 여기저기 찍어 보고 있습니다. 


2.

임수정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를 TVN에서 15일 밤 12시에. 이건 SK-2와 관계 있는 거겠죠.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5/13/0901000000AKR20110513202100005.HTML


3.

국보소녀가 해체된 진짜 이유는 뭘까요? 개인적으로 제 상상 버전이 홍자매 버전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 그게 뭔지는 말 못 해요. 제것은 거의 추리, 호러에서 SF 영역까지... 조금만 더 굴려서 때가 더 타면 그냥 오리지널인 척하고 써먹으려고요.


4.

낯선 조류를 다 읽었습니다. 검은 수염과 생명의 샘, 좀비들과 부두 저주만 대충 가져올 것 같다는 추측. 다음 주에 영화를 보면 알겠죠. 근데 혹시 수요일에 시사회가 있나요. 


5.

아이패드엔 우리집 고양이 사진만 가득. 다른 걸 찍을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죽자고 고양이만... 요새 날벌레들이 한 마리씩 집에 들어오니까 녀석이 신났어요. 


6.

아이패드를 하루 종일 들고 돌아다녔는데, 11시쯤 되니까 10퍼센트 밑으로 떨어지더군요. 뭐, 이 정도면 들고 다닐만 한 것 같습니다. 밤에 밥주고 자면 되지요. 하여간 이러다 보니 밥 주어야 할 전자기기가 하나 더 늘어났어요. 아이패드 배터리는 수명이 얼마나 되려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고양이 사진 올려주세요-

      아님 고양이 자작 움짤.
    • sk2가 식수 정화 캠페인 같은 걸 할 걸요 아마.
    • 네, 영화관에 가면 임수정 세워놓고 광고하더라고요. 텔레비전에서도 본 적 있던가.
    • 전 제 고양이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요.
    • 4. 독서 대기 명단에 필립K.딕 장편 걸작선 추천. 1차분 세 권이 풀렸어요.
    • 1. QR코드 란 것이 금방 질리긴 하지만 처음에 해보면 진짜 재미있죠. 이렇게 만들기도 쉽구요.
    • 0. 정말, 무신경으로 그 혹독한 네티즌의 등쌀에서도 살아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효진의 능청스런 연기가 정말 괜찮네요.

      5. 이런...고양이 사진들을 못보겠군요.
      저희 집 엄마 고양이가 새끼 세 마리를 낳았습니다. 세 녀석다 똑같은 턱시도 냥이에요. 오늘 처음으로 걔네들을 봤어요. 5월의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지붕들을 뛰어다니고 있는데...귀엽네요.
    • 닥터슬럼프/ 반갑습니다~~
    • 밥을 기다리는 기기도 있고 글을 기다리는 손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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