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흑인을 영화 속에 꼭 집어넣는 이유가, 극장에 가는 계층이 주로 그들이어서라고 하는 말을 읽은 적이 있어서 씁쓸했던 적이 있습니다. 정치적 공정함이라는 가치추구가 무색하게, 단지 영화표 살 사람들 비위 맞춰주는 영화들이라는 생각에 섬뜩한 기분이 스쳤죠. 제 표현이 어설프네요. 읽은대로 기억 못해요;
지적하신 정치성도 있겠지만 본 시리즈 주제가 길거리 레이싱이라는 굳이 분류하자면 뒷세계 성향이 짙은 문화거 거기에 맞춰 캐스팅 하다 보니 백인 캐스팅이 적어지고 이번 영화에서 전편의 주요 캐릭터를 다 끌어모으다보니 지금 같은 캐스트가 된 부분도 있겠지요. 사실 바로 전편(4편)에서 폴 워커가 근무하는 경찰서 수사본부 크루는 백인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