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주아 별세

워낙 오랫동안 보아온 분이라 늘 곁에 계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실 것 같던 분이 갑자기 가셨네요. 드라마에서도 선한 인상 그대로 늘 힘들게 살아가는 고단한 여성의 삶을 연기하면서도 모진 소리 상소리 하시는 걸 뵌 적이 없고, 언제나 다른 인물들을 빛내주려고 애쓰시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지난 해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상미의 할머니로 나오셨을 때 건강이 안 좋으신 걸로 나왔는데, 그게 현실이 되네요. 할머니, 안녕히 계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이고.. 안녕히 가세요.
    • 이 분 독신으로 알고있는데..오늘 뉴스보고 아프신줄 알았네요.
      명복을 빕니다.
    • 든든한 중견배우들이 너무 많이, 빨리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 이분 손가락으로 딱딱 소리내기(참 표현이;;;) 참 잘하셨어요. 열손가락 모두다.
      얌전했던 배역들에 비해서 많이 활달해 보이시더라구요.
      명복을 빕니다.
    • 아악....아....명복을 빕니다...ㅜㅜ
    • 박노식씨의 동생으로 알고 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아..아직도 살아계실 것만 같은데 ㅠㅠ
      이렇게 가시는군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 68세시더군요. 요즘엔 고령이라고 보기 힘든 나이인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익숙한 분들이 돌아가시니까 기분이 안 좋네요.

      명복을 빕니다.
    • 헉. 어릴 때 같은 동네 사신 분인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시다니 ㅠㅠ
    • 그럼 박준규씨가 조카인가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 앗..요새도 티비에서 자주 뵌 것 같은데.....
    • 명복을 빕니다. [지금 평양에선] 에서 숙청당해서 막노동하는 당 간부를 연기한 장면이 기억나네요
    • 명복을 빕니다. 너무 젊지도 않지만 70도 안되셨다니...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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