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강 흙탕물

 

 

◇ 트위터 이용자 @HONGgggggf님이 올린 지난 13일 서울 한강의 모습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5120

 

 

 

장마철도 아닌데 한강이 흙탕물이길래 잠깐 왜 그럴까 생각했드랬습니다.

금방 짐작이 됐지만 위키트리나 미디어몽구처럼 작은 매체들과 트위터에서나 관련 얘기를 들을 수 있을 뿐

주류 매체는 조용하네요.

 

 

 

 

 

 

 

 

 

 

 

 

 

 

    • 우리도 이제 황하를 갖게 되었습니다... ㅠㅠ....
    • 지난 금요일의 낙동강입니다.
    • 탄천은 저 정도까지 탁하진 않은데 한강으로 내려갈수록(지도상으론 올라가지만;) 점점 더 탁해지긴 하더라구요. 음...
    • 낙동강도 흙탕물이 됐군요.
    • 헛참; 진짜 윗분 말마따나 우리나라도 황하를 갖게 되나요. 이게 영구적인 일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시적인 현상이겠지만 문제는 저게 장마 등으로 인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4대강 공사로 인해 인위적으로 발생한 일이라는 거겠죠.
    • 언제나 흙탕물은 아니고, 비오고 며칠 동안은 흙탕물입니다.
      장마 때는 말도 못할 정도고요. 작년에도 이랬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낚시하시는 분 말을 들어보니 4대강사업 이후 낙동강이 더욱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 아...예전에 한강공원 갔을때 저정도까진 아니었던것 같은데 꿈도희망도없는死대강같으니--

      우리도 본격 물 정수해서 마시나요.
    • 4대강 사업은 다 한강보다 아래 쪽이지 않나요
      뭘 어쩌면 위쪽의 한강이 저렇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 나나당당/ 4대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가리킵니다.
    • 나나당당/ 4대강 사업에 한강 유역이 포함되어 있고, 한강이 위치상으로는 위쪽인데 각종 지류가 모여 서해로 흘러드는 지점이라 그렇습니다. 한강의 상류는 한강보다 남동쪽이에요. 탄천 같은 경우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한강에 합류합니다.
    • 아, 그렇군요. 보가 무너졌단 기사를 찾았네요. 대체 공사를 얼마나 엉성하게 하고 있는건지;
    • 4대강 삽질보면 덜떨어진 토목공사남발로 미국 최악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후버-하딩시대가 몇십년이 지나 한국에서 재연되는걸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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